북경 10월 8일발 신화통신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우편속달업은 동기 대비 7.23% 성장한 21억 3,500만건의 속달소포를 접수했다. 속달소포는 19억 6,700만건으로 동기 대비 2.61% 성장했다.
국가우정국 관계자는 "국경절 휴가가 끝나면서 속달우편업은 또 ‘쌍11' 성수기에 접어들게 되므로 진일보 민생서비스 공급을 보장하고 산업망과 공급망을 안정시키며 경제 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등 면에서 역할을 발휘하게 되며 내수를 확대하고 경제를 안정시키며 경제류통을 돕고 민생에 혜택을 주며 취업을 보장하는 등 면에서 적극적인 기여를 하게 된다."고 하였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