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국경절 7일간 길림시는 국내려행객 211.39만 인차를 접대해 14.57억원의 려행 수입을 실현했다.
국경절기간 길림시는 “오색가을 길림시에서 함께 가을의 동화 속으로”라는 주제를 내걸고 단풍과 봇나무 감상, 풍수채집, 온천건강체험, 향촌려행 등 4종 가을려행코스 및 열몇개 특색목적지를 개발함과 동시에 교하시 장백산단풍절, 화전시봇나무절 등 중대한 명절축재행사를 기획하여 려행품목을 풍부히 함으로써 팔방의 유람객을 불렀다.
통계에 의하면 국경절 7일간 연인수로 단풍과 봇나무 려행객 8.42만명, 빙설풍경구 려행객 2.89만명, 각 박물관 려행객 2만여명을 달성하였다.
길림시 려행은 근거리려행, 도시 주변 체험레저관광이 주류를 이루었는데 자가용려행객이 총 려행자수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홍엽곡, 송화호, 주학산, 등 중점풍경구 려행객이 85%를 차지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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