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법정 휴가가 끝났다. 다음 련휴는 2023년 원단까지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래년 추석과 국경절은 합쳐서 모두 9일간의 긴 련휴를 누릴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명년 2023년 9월 29일을 추석이고 금요일이며 10월 1일은 국경일이다. 만약 두 휴가를 합치면 련휴 기간이 9일이나 될 수 있다.
2023년 구체적인 휴가배치는 일반적으로 10월 중순이나 하순에 발표되는데 명년 추석과 국경절 련휴가 8일간일지 9일간일지 곧 밝혀지게 된다.
이 소식은 순식간에 인기 검색어에 오르면서 수억명의 관심을 끌었다.
9일간의 긴 련휴를 앞두고 많은 네티즌들은 "왜 벌써부터 래년 휴가가 기다려지는 걸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