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장백산만달국제휴가구의 설경.
10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의 설경.
9일부터 시작된 찬 기류의 영향하에 우리 나라 북방의 적잖은 지역에서 큰 바람과 동시에 기온이 뚝 떨어졌다. 부분 지역은 가을에 들어선 이래 기온이 최저치에 달했다. 찬 기류의 영향으로 10일 길림성 적잖은 곳에서도 겨울을 알리는 눈이 내렸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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