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를 잘하는 조건하에서 무송현 만강진 금강목조옥촌에서는 특색 민박, 산나물 판매, 민속 체험 등 향촌 관광 대상을 적극 발전시켜왔다. 과거 황무지를 일구고 수렵하면서 산삼을 캐고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던 모습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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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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