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가 북경에서 곧 소집되는바 국제사회는 이에 고도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해외매체는 중국의 근년래 취득한 비범한 성과에 주목했고 20차 당대회는 중국 미래발전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스푸트니크통신은 로씨야 외교부장 라브로프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는 국가발전을 추동시키는 적극적인 결책을 하고 중국이 계속 국제 무대에서 공정한 규칙 건립을 촉진하는 데 노력을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여러 해외매체들은 20차 당대회의 중요한 의의에 주목했다. <외교관> 잡지(The Diplomat)는 특히 20차 당대회 보고에 주목했는바 이 보고는 중국 미래 5년의 목표와 중점에 기조를 마련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중국 근년래 비범한 성과외에 <오늘파키스탄>은 또 20차 당대회는 중국이 21세기 중엽의 2개 단계 발전계획을 전망하고 특히 미래 5년의 전략적 임무를 제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잠바브웨 가장 영향력이 있는 신문 <선구자보>는 20차 당대회 관련 내용을 여러편 소개했다. 이 매체는 20차 당대회는 중국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 전면 건설에 진입하고 2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새로운 장정의 중요시각에 소집하는 한차례 아주 중요한 대표대회로 대회는 국내외 형세를 심도깊게 분석하고 새 시대 새 장정 당과 국가의 사업발전 새 요구, 인민군중 새 기대를 전면적으로 장악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선구자보>의 다른 한편의 문장은 20차 당대회는 중국의 미래 몇년간 나아가 몇십년간의 전전도로에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도는 한 경제학자가 말한 중국경제의 기본면은 여전히 안정적이라는 주장에 주목을 돌렸다. 멀리 보았을 때 중국은 계속하여 세계경제의 주요증장동력으로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많은 해외매체는 또 과학보급의 방식으로 20차 당대회에 대해 소개를 진행했다. 례하면 일본방송협회(NHK)은 20차 당대회 소집시간과 장소, 참여상황 등 관련 지식에 대해 소개와 설명을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