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사람들은 경상적으로 위챗, 알리페이 등을 사용해 계좌이체를 한다. 만약 위챗 채팅창에 갑자기 이런 2가지 화면이 출현하면 반드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이는 진행중인 거래에 큰 위험이 존재함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바드민톤애호가 소진(가명)은 바드민톤 qq단체방에 가입했는데 바드민톤채를 새로 구매하려고 단체방에서 추천을 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한 친구가 해외에서 보내온 것이여서 품질보장이 있다면서 그에게 바드민톤채사진 몇장을 보내 선택하도록 했다. 소진은 qq단체방에서 친구를 추가한 후 중고플랫폼에서 거래가 가능한지 물었지만 상대방은 자신은 나이가 어려서 이 플랫폼에서 계좌를 개통할 수 없다고 했고 소진에게 위챗바코드를 보내왔다. 소진은 친구추가를 한 후 계좌이체를 하려고 했다. 이 때 위챗은 상대방 계좌에 이상행위가 존재한다면서 수금을 제한했다. 처음에 소진은 의심을 품었으나 상대방이 소진에게 신분증, 증건사진과 트로피사진을 보내와 자신이 ‘해외 1급 운동선수’라고 말하지 소진의 의심을 풀엇다. 그리하여 소진은 상대방에게 930원을 계좌이체했다. 연후에 소진은 언제 물건을 발송하는지 물었다. 그제서야 그는 자신이 이미 상대방에 의해 차단당했음을 알게 된 그는 인차 경찰측에 신고했다.
실제로 소진이 계좌이체를 할 때 위챗측의 위험제시를 받았고 사기극일 수 있다는 경고도 받았다. 15분의 ‘계좌이체랭정기’내에 될수록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하고 위험이 존재하는지 자세하게 생각해보아야 하며 ‘계좌이체랭정기’가 해제된 후 확인상황에 따라 계속 지불할지 선택해야 한다.
경찰측은 위챗을 통해 계좌이체를 할 때 이런 두가지 화면이 출현하면 반드시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위챗을 제외하고도 알리페이도 류사한 위험제시기능이 있는데 알리페이를 통해 계좌이체를 할 경우 만약 이런 팝업창제시를 보았다면 시스템이 거래중인 상대방의 계좌에 사기혐의가 존재함을 알리는 것이기에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알리페이는 위험거래에 대해 15분의 차단보호를 하거나 혹은 24시간 입금연기기능을 제공한다. 이 시간 동안 상대방의 신분을 잘 확인해야 하고 랭정하게 사고해야 하며 될수록 ‘24시간후 입금’ 선택사항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정말 사기극이라면 계좌이체 24시간내에 경찰측에 신고한 후 알리페이에서 거래취소신청을 해 자금손실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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