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을 시찰할 때 “민생은 ‘지남침’”이라는 중요한 론단을 제기했다.
몇년 동안 보장과 민생개선을 둘러싸고 길림성은 어떤 성적표를 제출했을가? 미래에 대하여 또 어떤 고려가 있을가?
총서기는 강산이 바로 인민이고 인민이 바로 강산이며 민생 보장과 개선은 발전을 추동하는 근본적 목표라고 거듭 강조했다. 10년래 길림은 총서기의 중요지시를 참답게 관철락착했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심도 깊게 실천했으며 대중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문제들을 착실히 해결하면서 끊임없이 민생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10년래 전성에서는 해마다 일련의 민생사업을 착실히 완수했는데 그중에는 취업, 교육, 의료, 양로, 주택 등 여러 방면이 포함된다. 각급 재정의 증가된 수입 가운데서 80% 이상이 민생 보장과 개선에 사용되였으며 전성 수백만명의 주민들이 새집에 입주했고 의무교육의 기본적 균형발전수준이 중서부 1위를 차지했다. 사회보장은 제도의 전반보급에서 전민보급으로 과도되였고 퇴직인원 양로금은 17년 련속 인상을 실현했으며 일인당 기대수명은 전국 10위를 차지했다. 대중들의 안전감, 만족도는 97.5%라는 력사의 새 기록을 창조했다. 이런 데터들은 길림의 민생 ‘성적표’를 충분히 보여준다.
길림성 제12차 당대회에서는 미래 5년의 민생사업에 대해 체계적인 포치를 진행했다. 도시와 농촌 주민소득 10년 배가계획을 제기했으며 사회보장체계가 더 건전하고 취업이 더 충분하며 더 질 높으며 교육이 더 공평하고 더 량질적이며 의료서비스가 더 발달되고 보장이 더 강화되며 양로서비스가 더 보완되고 량호하며 곤난군체가 보다 더 좋은 구조와 관심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실제사업에서 길림은 ‘케이크’를 더 크게 만들고 잘 자르고 잘 나누었으며 일을 잘 처리하고 실속 있게 하고 끝까지 견지했으며 ‘생활필수품에 주목하고 백성들의 생활에 관심을 돌렸다.’ 대중들이 걱정하고 고민하고 가슴 아파하는 일들을 착실히 해결하여 전성 인민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더욱 충실하고 더 보장이 있고 더 지속가능하게 함으로써 생활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 좋아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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