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원 원장 왕욱동은 16일 대표통로에서 '4대 청사진'을 제기했다.
① 국제 일류의 박물관을 건설한다.
② 세계문화유산 보호의 본보기로 된다.
③ 문화와 관광 융합의 인솔자가 된다.
④ 문명 교류와 상호 귀감의 중화문화응접실로 된다.
이러한 사명은 사회 각계의 참여가 필요하고 국제 동업자들의 참여가 필요하며 국내외 동업자들을 따라배우고 그들과 상호 교류해야 한다고 왕욱동은 말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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