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오전, 20차 당대회 보도쎈터는 제1차 기자초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며 고품질발전을 추동해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관련 정황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우리 나라 식량안전보장능력 지속적으로 향상, 5대 표현 있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당조성원, 국가식량물자비축국 국장 종량은 우리 나라 식량안전보장능력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였는데 5대 표현이 있다고 소개했다.

■구역발전전략 효과는 어떠한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당조성원, 부주임 조신흔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총서기는 경진기협동발전, 장강경제대발전, 광동-향항-오문대만구건설, 장강삼각주 일체화발전, 황하류역 생태보호와 고품질발전 등 일련의 대세성 의의가 있는 구역 중대전략을 직접 계획하고 직접 배치하고 직접 추동했으며 서부대개발, 동북진흥, 중부궐기, 동부 우선적 발전의 정책체계를 가일층 최적화하고 지지해 우리 나라 구역협동발전을 견인함으로써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고 력사적인 변혁을 일으켰다.

■개방협력은 력사조류이고 호혜공영은 인심의 방향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당조성원, 부주임 조신흔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 나라 발전의 단계, 환경과 조건의 변화에 근거하고 특히 우리 나라의 비교적 우세한 변화에 기초해 총서기와 당중앙이 정세를 살펴 내린 중대한 결책이며 전반국면의 체계적, 심층적 변혁과 관계되며 현재에 립각하고 장원함에 착안한 전략적 계획으로서 우리 나라가 보다 질적이고 보다 효률적이며 보다 공평하며 보다 지속적이고 보다 안전하게 발전을 실현하는 데 대해 중대하고 심원한 의의가 있다. 우리는 세계는 절대 상호페쇄, 상호분할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고 인정하며 우리는 개방협력은 여전히 력사조류이고 호혜공영은 여전히 인심의 방향이라고 인정한다.

■국가에너지국: 국내 다원공급에 립각해 에너지안전보장 견지

국가에너지국 당조성원, 부국장 임경동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 대국으로서 에너지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에너지사업을 시종 잘하는 첫째가는 임무로서 우리는 20차 당대회의 정신을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체득하며 안정을 우선으로 삼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며 국내자원의 생산보장능력을 힘써 증강하여 확고부동하게 우리 자신의 일을 잘할 것이며 중점적으로 세가지 방면에서 우리의 에너지안전 최저선을 지켜야 한다.

■대국실력에 부합되는 국가비축실력 구축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당조성원, 국가식량물자비축국 국장 종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발전과 안전 총괄을 계속 견지하고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참답게 락착하며 단점보완, 약점강화, 바탕공고화, 우세발양을 둘러싸고 대국지위에 부합되는 국가비축체계를 다그쳐 구축함으로써 위험도전에 대비하고 이를 완화시키는 능력과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비축의 확정성으로 경제사회발전의 불확정성과 불안정성을 대처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세가지 방면의 중점이 있다.

■중국경제 올해 총체적으로 회복발전태세 유지

중국발전개혁위원회 당조성원, 부주임 조신흔은 올해이래 중국경제는 월간 파동이 있었지만 총체적으로 회복발전태세를 이어나갔다고 소개했다.

■고수준 대외개방 추진하고 외자의 적극적 역할 발휘시켜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당조성원, 부주임 조신흔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올해이래 전세계 전염병의 반복적인 지연, 국제형세의 복잡함과 준엄함, 다국적 투자 부진의 전체적 배경하에 우리 나라는 외자를 유치하여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 속에서 증가하고 안정 속에서 품질을 높이는 뚜렷한 효과를 실현했다. 다국적회사는 중국에 대한 투자신심이 있는바 중국시장에 대해 장기적으로 락관적이다. 우리는 관련측과 함께 고수준대외개방을 추진하고 외자유치 정책강도를 강화하며 외자의 고품질발전 촉진을 보다 잘 발휘시켜 국내 국제 쌍순환의 적극적 역할을 원활히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