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2022년 10월 17일 오전
일정: 20차 당대회 광서대표단 20차 당대회 보고 토론
5000여년간 끊기지 않은 중화문화는 중화민족의 뿌리와 령혼이다. “’두가지 결합’을 강조하는 것은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의 창조성이다.”
회장에서 대표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에 대한 심각한 해석을 도정신해 듣고 있었다.
“개혁개방의 길을 따라 걸어오고 정확한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사회주의길이 건립되고 우리가 실천에서 이 길의 정확성을 진정으로 증명함에 따라 문화자신감이 뒤를 따랐다.”
총서기는 계속 말했다. “중국이 이 길에 오른 것은 중국문화와 갈라놓을 수 없다. 우리가 걷는 중국특색사회주의길의 내적 유전자코드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바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라는 이 유전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당당하게 큰 자부심을 가지고 이 일을 해야 하는바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결합시켜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를 진정으로 실현해야 한다.”
과학적인 태도로 과학을 대하고 진리의 정신으로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배전에 금을 긋고 칼을 찾아서는 안되고 나무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려서는 안되며 엽공처럼 겉으로 룡을 좋아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맑스주의의의 ‘활’로 새 시대 중국의 ‘과녁’을 맞춰야 하며 실사구시해야 한다.”
20차 당대회 보고의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의 새로운 경지 개척’ 이 장절은 리론혁신의 빛발을 뿌리고 있다. 보고에서는 반드시 인민지상을 견지하고 자신자립을 견지하며 정도를 지키고 혁신을 견지하며 문제인도를 견지하고 계통관념을 견지하며 천하를 가슴에 품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6가지가 바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세계관과 방법론이다.
실천에는 끝이 없으며 리론혁신에도 끝이 없다. 총서기는 간단명료하게 지적했다. “중국특색사회주의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계속 많은 새로운 리론, 새로운 발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일단 응고되고 경직되면 쇠락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얻어낸 심각한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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