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20차 당대회 제4차 기자초대회가 개최되였다. 중앙대외련락부 부부장 심배리, 외교부 당위위원, 부부장 마조욱은 ‘습근평외교사상 중국특색 대국외교 개척의 길 인도’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기자들과 교류했다.
■ 습근평 외교사상, 중국특색 대국외교의 개척전진 지도중앙대외련락부 부부장 심배리는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당의 대외사업에 대한 일련의 중요한 론술을 내놓았고 이러한 중요한 론술은 습근평 외교사상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새시대 당의 대외사업에 대한 일련의 방향성, 근본성, 전략적 문제에 대답했으며 우리 당의 대외사업에 대한 규률성 인식을 새로운 고도로 끌어올려 새 시대 당의 대외사업을 잘하기 위한 전진방향을 제시하고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 중국은 시종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데 힘써기자초대회에서 외교부 당위위원, 부부장 마조욱은 습근평 외교사상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당대 중국 맑스주의의 대외분야 최신 리론적 성과이며 중화문화와 중국정신의 시대적 정수를 구현함으로써 새시대 중국 외교의 근본원칙과 행동지침을 제공했다고 소개했다. 중국은 항상 세계 평화를 수호하고 공동 발전을 촉진하는 외교정책의 취지를 견지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데 힘써 왔으며 중국 인민은 세계 인민과 손잡고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 중국특색 대국외교는 전방위적이고 획기적인 력사적 성과 거두어마조욱은 새 시대 10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특색 대국외교가 진취적으로 개척해나가고 난관을 극복하며 전방위적이고 획기적인 력사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우선, 당이 대외업무에 대한 집중적, 통일적 령도가 전면적으로 강화되였다.
둘째,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적이며 립체적인 외교 배치가 날따라 완벽해졌다.
셋째, 국가 주권, 안보, 발전 리익이 강력한 보호를 받았다.
넷째, 우리 나라의 국제적 영향력, 감화력, 소조력(塑造力)이 현저히 제고되였다.
다섯째, 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가 더욱 힘있고 효과적이다.
■ 습근평 총서기 몸소 대국외교 추진, 정상외교 기세 드높아마조욱은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몸소 기세가 드높은 정상외교를 추진했으며 중국특색의 대국외교를 위해 기치를 들고 어지럽게 뒤엉킨 세계를 향해 방향을 가리켰다고 소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대국대당 지도자의 글로벌 시야와 사명담당으로 인류 발전의 시대적 흐름에 서서 중국특색이 풍부하고 국제적 기대에 부합하며 력사의 대세에 순응하는 새로운 리념과 새로운 주장을 제시하고 중국과 각국이 동반자관계를 발전하기 위한 큰 청사진을 그렸으며 외교구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지도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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