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신문출판국에서는 연변의 출판물시장 정리정돈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3월 5일, 연변주신문출판국에서는 주정부청사에서 출판물시장을 정리정돈할데 관한 회의를 소집하고 길림성정부전체회의실-1에서 발부한 정신을 영상을 통해 연변주내의 도서, 신문, 음향, 전자책, 인터넷 등 부문의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정신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출판물시장을 정화하는 전문행동을 벌리게 되는바 도서, 신문, 음향,전자책과 인터넷출판물의 시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엄숙히 조사처리하며 위법행위의 전형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공개처리하게 된다.
이에 앞서 연변주신문출판국에서는 연변주공안국, 중국련통연변분회사, 길림이동통신연변분회사, 길림전신연변분회사와 련합으로 “연변주2013년도 인터넷침권행위 및 불법복제품을 타격하는 ‘검망행동(剑网行动)사업방안”을 발부하고 시행에 옮겼으며 소년아동출판물시장을 정리정돈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있다.
조글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