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도서관에서 주정부의 대폭적인 지지하에 1차적으로 새도서 10만권을 구입해 독자들의 신간도서 열독수요를 충족시키고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새도서는 각 부류의 도서가 비교적 구전한데 그중 문학, 력사, 지리, 예술, 의학과 위생, 건강 등 방면의 도서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012년 연변도서관 신관 개관후 주정부에서는 매년 도서구매경비 50만원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도서관 각종 시설갱신과 도서구매에 루계로 1,000만원을 투입했습니다. 이번 투입은 도서관 사상 최대 규모 도서갱신으로 됩니다.
연변도서관 안미란 부관장입니다.
[연변도서관 력사에서 처음으로 많은 도서를 1차적으로 구입했습니다. 전체 종업원들의 1달간의 연장근무를 통해 새도서를 몽땅 분류해서 책장에 진렬했는데 마음껏 빌려볼수도 있고 열람도 가능합니다. ]
목전 연변도서관 장서량은 50만권에 달하는데 지방문헌, 조선말, 한문 등 기존의 열람실외에 어린이, 전자. 시각장애인 열람실을 증설하거나 갱신해 부동한 계층 독자들의 독서수요를 충족시키고있습니다.
연변인터넷방송 리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