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변을 중심으로 대 조선, 대 로씨야 예술품교역시장이 건설할 전망이다.
주변국과의 경제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예술품교역도 활발해지고있는 상황에 대비해 주공예미술협회에서는 대 조선, 대 로씨야 예술품교역시장 건설에 적극 나서고있다.
2014년에 우리 주에서는 중점적으로 공예미술작품의 연구개발과 시장판촉을 틀어쥐고 협회 종사일군의 직능양성과 자신감 건설을 잘함으로써 우리 주의 공예미술사업의 쾌속적인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지리적으로 우리 주가 로씨야, 조선과 린접해있는 까닭에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주변국가의 예술품에 흥취를 가지고있고 또 많은 중국 국내의 수장가들이 연변을 찾고있으며 갈수록 예술품에 대한 교역이 늘어날것으로 분석되고있다.
올해 우리 주에서는 지역특색, 민족풍격과 브랜드제품의 연구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데 회원들을 조직해 각급 문화제품박람회에 참가하는 등으로 연변의 문화예술을 대외에 널리 보급할 계획이다.
연변일보 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