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공연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문화부와 내몽골자치구정부의 주최로 소수민족무용 창작과 표현 인재를 발굴하려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콩클에는 전국 28개 성, 시의 35개 소수민족, 성도군구, 서장군구, 북경군구, 내몽골군구, 해방군예술학원의 395개 작품이 예선에 참가했고 그중 76개가 결승에, 63개 작품이 전시공연에 참가했다.
연변일보 허국화 기자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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