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고향 내사랑”예술촬영전이 연길시 인민공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예술촬영전시는 연길시당위 선전부, 시문련에서 주최하고 연길시 촬영가협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연길시 촬영가협회에서 올해에 들어서서 촬영한 백여폭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였다. 촬영작품은 자치주 성립 62년래 특히 개혁개방30여년래 연길시의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휘황한 성과와 조화롭고 안정된 사회환경과 전 시 시민들의 앙양되고 향상하는 정신풍모를 보여주었다.
연길시 인민공원은 이번 촬영전의 첫역으로 된다. 금후 한시기동안 촬영전은 사회구역, 향진으로 가 열리게 되는데 백성들과 보다 가까이 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미적향수를 가져다 주게 될것이다.
YBTV 글:김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