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고궁박물관 문화창의 상품 인기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고궁 박물관이 귀여운 디자인을 이용해 이목을 끄는데 다시 한번 성공하여 화제가 되었다. 기억속에 근엄한 역사 인물인 옹정제(雍正帝)와 오배(鰲拜) 등을 귀엽게 표현되고 유머러스한 숭정제(崇禎帝)의 생애 이야기는 판매 광고인 것으로 밝혀졌다. 각지 박물관이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로 귀여운 디자인을 출시했는지 함께 보자.
고궁은 각종 특색 문화 창의 파생품 700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문화 창의 상품 매출액은 7억 위안을 돌파하고 작년 전년 매출액을 넘어섰다.
고궁 핸드폰 케이스, “봉지여행(奉旨旅行:임금의 명을 받아 하는 여행)수화물 꼬리표, 조주(朝珠) 이어폰, “짐은 원래 이런 사나이다” 부채, 토용 우산 등의 제품이 있고 싼씽두이(三星堆)박물관에서 작년에 개발한 청동 가면 형태의 과자는 노란색, 초록색, 주황색, 검정색으로 각각 버터, 말차, 딸기, 초콜렛의 4가지 맛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 외관 특허도 신청했으며 젊은이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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