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팅식
<애심연(爱心缘) 사랑의 인연맺기 전국 프로젝트>가 북경,천진, 상해, 광주, 할빈, 연길 등 지역에서 활발히 진행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스쿨(북경)문화발전유한회사와 호호웨딩스튜디오의 공동 주최로 지난 2015년 12월 25일 북경 왕징에서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애심연은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가 주최한 201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파티를 계기로 시작되면서 지난 4년간 80여회에 달하는 각종 취미활동을 진행하여 150여쌍의 인연을 맺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 중 이미 결혼한 커플들만 60여쌍, 갓난 아기들만 30여명이다.
프로젝트시동식에는 아이스쿨, 호호웨딩 등 18개 회사와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등 12개 협회와 단체 그리고 10여개 매체 대표들이 북경 뿐만 아니라 천진, 상해, 연길 등 각 지역으로부터 한자리에 함께 하였다.
애심연 사랑의 인연맺기 전국 프로젝트는 솔로모임이라는 심리적부담을 철저히 제거하고 국내외려행, 스포츠, 오락 등 단순 취미활동이나 특별행사를 통하여 참여자들에게 스스럼 없이 편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줄 뿐만아니라 프로포즈, 허니문려행, 혼례식, 돌잔치, 회갑연, 등 이벤트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북경뿐만아니라 천진, 상해, 광주, 심수, 할빈, 연길 등 전국 전역으로 활기차게 진행중이다.
프로젝트는 평일주말 따로 없이 회원들의 수요에 맞게 전국적으로 부동 규모의 온라인 오프라인 이벤트들을 펼쳐나가면서 기업회원들의 홍보를 돕고 개인회원들의 성장에 뒤밧침이 되면서 사랑의 인연을 맺어 주는것을 사명으로 간직하고 있다.
호웨딩 박경철 대표(좌), 애심녀성네트워크 전임 회장 리란(가운데), 아이스쿨 김광수 대표(우)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