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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视传媒通知】电视节目排序调整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4월20일 15시12분 조회: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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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敬的吉视传媒用户:
为了更好的方便用户收视,4月20日上午9:00时起,吉视传媒电视节目排序调整,全省450万用户家的机顶盒将进行自动搜索。搜索过程中请您请耐心等待,不要断电或进行其他操作,因此给您带来的不便请您谅解。
如搜索过后出现少台等故障,请您检查家中信号线连接是否正常,然后手动进行恢复出厂设置,操作方法如下:
标清机顶盒:菜单-系统设置-恢复出厂设置-按确定键-搜索结束后按退出键
高清机顶盒:菜单-系统管理-系统设置-恢复出厂设置-按确定键-搜索结束后按退出键
自行搜索后还未恢复可与您家所在片区维修员、当地广播站联系或者拨打全省24小时客服热线96633,由于升级量较高如遇拨打排队情况请您耐心等待,感谢您的配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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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독서의 가치, 삶의 질 끌어올린다
“이룸”독서클럽 회원들은 거의 매주 모임을 가진다. 대학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소모임과 그리고 서점, 시민단체의 창조적인 도전이 독서문화형성에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있다. 지난 19일 이딸리아 출신의&nb...
2016-03-11
연길 사회구역, 다양한 활동으로 3.8절맞이
"3.8녀성의 날"을 맞아 연길시 진학가두 문회사회구역에서는 문예공연을 조직하여 관할구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다채롭게 하고 주민들간의 화목을 도모하였다.사진은 3일 조선족민속악기종목을 선보이고있는 주민들. 김미옥 기자 “아유, 제 좀 살살 부오~ 너무 세게 부니...
2016-03-09
연변서류국, 사진서류 응모...응모시간 올해 12월까지
중국공산당 창건 95돐을 맞이하면서 주서류국(관)은 전사회를 대상해 부동한 력사시기 연변지역의 발전정황을 반영하며 보존가치가 있는 사진서류를 응모한다고 4일 피로했다. 이번 사진서류 응모활동은 2016년 3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지속되는데 무릇 연변 변강민족지역의 풍모를 보여줄수 있고 각 력사시기 연변지역의...
2016-03-07
왕청 당의 언론보도사업좌담회 정신 깊이있게 학습관철
3일, 왕청현에서는 습근평총서기가 당의 언론보도사업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 관철학습회를 열고 보도일군대오 교양양성을 일층 강화하고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정신이 뿌리내리도록 실속있고 깊이있게 추동하며 언론보도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로 했다. 회의는 습근평총서기가 당의 언론보도사업좌담회의 연설정...
2016-03-07
독서협회 2기 리사회 탄생.... 연변에 새로운 독서붐 일으킬듯
연변독서협회 제2기 1차 리사회의 개최 김병민을 회장으로, 박준덕을 집행부회장으로 추대 연변조선족자치주독서협회(이하 연변독서협회) 제2기 1차 리사회의가 3월 4일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있었다.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박학수국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제1차 리사회의 사...
2016-03-04
장춘,우리말 노래자랑 신청접수합니다
《2016장춘조선족신년음악회》한장면 /유경봉기자 찍음 2016년 제5기 장춘시조선족노래자랑이 오는 5월 13일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3층 극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우리 노래에 자신있는 장춘시 및 주변지역 조선족이면 누구든지 참가할수 있는 이번 노래자랑은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주최로 진행된...
2016-03-04
삶을 바꾸는 트랜드(10)- 미디어문화
지난해 텐센트의 통계에 따르면 90%의 스마트폰에 위챗앱이 설치됐다고 한다. 우리 나라 대표적인 SNS인 위챗이 우리 생활속에 깊이 침투된건 최근 몇년사이 일이다. 1인 저널리즘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뉴스의 공식발표가 있기전에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료해하는것은 이미 놀라운 일이 아니다. ...
2016-03-04
연길시 문화관, 도서관, 박물관 무료개방 실시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이하 연길시문광신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연길시문화관, 연길시소년아동도서관, 연길시박물관이 전부 무료개방을 실시키로 한 가운데 현재 해당 단위에서 이미 전부 무료개방을 실시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주말이나 여가시간에 무료로 도서관에서 책을 보거...
2016-03-03
연길, 올해 10개 미식특색거리 만든다
일전, 연길시관광국에 따르면 국내외 관괭객들에게 조선족 특색료리를 집중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길시에 10개의 전문미식거리를 설립할 계획이다. 료해한데 따르면 지난해 고속철도의 개통과 더불어 "10.1"황금주기간 연변의 관광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연변의 조석족 특색미식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은 보...
2016-02-29
요즘 녀성들 나만의 독특한 DIY 선호
열심히 돌잡이용품을 제작하고 있는 박녕화사장(좌1)과 수강생들.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 서양의 나라에서는 녀성들은 좋아하는 남성에게 쵸콜레트를 선물한다. 올해 시민 강모(26세)양은 본인이 직접 만든 쵸콜레트를 사랑하는 남자친구한테 선물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미리 사놓은 쵸콜레트 모듈, 쵸콜레트 원료...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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