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문화관이 일전에 있은 문화부 제4차 전국문화관평가인정사업에서 국가1급문화관으로 평정되였다.
룡정시에서는 문화관사업에 투입을 가강하여 군중문화봉사의식과 능력을 크게 격상해왔다. 1억2000만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이 2만 4200평방메터되는 군중문화예술중심청사를 일떠세워 문화관의 사용면적이 4000여평방메터에 도달시켰다. 극장, 다기능훈련청, 다기능회의실, 성악, 민악훈련실, 무형문화재전시청, 디지털전시관 등을 구전하게 구비했다.
문화관에서는 무형문화재전시, 민속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민족문화에 대한 료해를 증진해왔고 한편 군중업여문예단체건설을 지도하고 부단히 문화담체혁신을 추진하면서 군중문화활동을 번영시키는데서 기꺼운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예술공연대를 조직하여 수차 국내외 대형 경축활동에 참가해 조선족예술의 브랜화, 봉사 사회화 대오의 특색화실현에 진력했다.
룡정시문화관이 국가1급문화관영예를 안아온 때에 즈음해 장춘에서 있은 제11기중국예술절에서 룡정시문화관의 박매화의 독창《잊을수없는 그날》이 군성상음악, 무용류작품 경기구에서 2등상을 획득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