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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한계를 긋지마라!'...주소란 연변서 '나의 경영학'이란 주제로 특강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월25일 13시12분    조회: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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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 주최
전국애심녀성포럼 차세대위원장 주소란강사 연변서 무료특강



전국애심녀성포럼 차세대위원장인 주소란강사

경쟁의 시대, 변화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경영할것인가?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킬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10대들로부터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년령층 녀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국애심녀성포럼 차세대위원장인 주소란강사는 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추진회)의 초청으로 1월 25일, 연변대학에서 "나의 경영학"이란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진행했다.
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 김계월부회장(좌)으로부터 꽃다발과 감사패를 받은 주소란강사(가운데)

주소란강사는 우선 '우리가 처한 세상은 어떤 세상일가?'라는 의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해답을 자신의 경험담을 곁들이며 알기쉽게 설명했다.

우리가 처한 세상은 재부의 가치가 떨어지고 인재가치가 떨어지고 관계가치가 떨어진 즉 인재들이 치렬한 경쟁에 직면하는 참혹한 현실에 처해있으며 조직관계와 타인과의 관계가 하락되고 자신의 존재가치가 하락한 시기에 처해있다고 말한다.

 좌로부터 김영자, 김계월, 주소란, 김향란, 김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가?

주소란강사는 "당신을 도태시킨것은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며 자기절로 자신한테 한계를 긋지말라고 말한다. 변화의 시대, 창조의 시대에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키려면 자아리더십이 필요로 하며 자아리더십은 오행이 평형을 유지해야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연변제1고급중학교 교원, 학부모들과 함께

특강이 있은후 참가자들은 주소란강사한테 많은 물음을 제기했다. 아이를 한족학교에 보내는게 좋은가 아니면 조선족학교에 보내는게 좋은가? 아이가 이상한 반응을 보일 때 어떻게 해야 할가? 자녀를 공립학교에 보내야 하나 아니면 사립학교에 보내야 하나 등등...

조글로미디어 문야
 
朱小兰 프로필
 
职业培训师
管理咨询师
清华领导力咨询培训集团顾问
天津卫视《非你莫属》人力资源顾问
《掘金大数据》独立译者
曾为美国前总统老布什、世界经济论坛主席施瓦布、中国外交部长王毅等国内外领导人担任外事翻译。
毕业于对外经贸大学工商管理专业,英国伦敦大学学院(UCL)发展管理硕士,清华大学经管学院MBA。曾先后担任中国企业联合会国际部亚太主管、英国培生集团高级商务经理、新加坡博维管理咨询公司培训总监、北京三鉴正元企业管理咨询中心副总经理等职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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