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재외동포재단] 제5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 안내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6월19일 21시53분    조회:317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재외동포사진공모전
 
 
재외동포재단에서는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이주사를 국내에 소개하고, 내국민에 대한 재외동포 인식제고를 위해 「제5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재단은 사진을 좋아하는 재외동포들의 즐거운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랐다.
 
 1.공모 주제
    가. 개인 소장 사진전
 
○ 개인 소장 사진전
  - 나와 내 가족의 이주사(정착 당시, 과정, 현재 사진)
  - 재외동포 가족 사진(1세대~현 세대까지, 3대 이상의 재외동포가 함께 찍은 사진)
  - 기타 재외동포의 정착 과정을 나타낼 수 있는 사진과 사연
  예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들의 정착 스토리와 각종 에피소드
 
○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
  - 러시아.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지역의 과거 고려인 사회를
   나타낼 수 있는 개인 소장 사진
 
◈ ‘개인 소장 사진전’ 개최 목적은 재외동포 각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해외한인사회의 과거 사진을
   수집하여 이민 역사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함입니다.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 외에도 선대나 이웃
   으로부터 전해 받아 소장하고 있는 사진이 있으면,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 참여사진은 법적 문제 발생 소지(저작권, 사용권 등)가 없는 사진이어야 함.
◈ 참여작은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재외동포사진전시회’ 용도로만 활용되며, 수상작 선정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귀한 사진 보내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나. 사진 공모전
 
○ 재외동포 삶의 현장
  - 직업(사업), 학교 일선의 재외동포의 활발한 활동 모습
  - 재외동포 차세대들의 활약상, 공공외교 활동
  - 이민사회 속 재외동포들의 자연스러운 생활상
  - 재외동포로서 잊지 못할 순간
  - 자랑스러운 세계한인
  - 모국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순간
  - 내가 바라본 세계 속의 한인
  - 해외에서 만난 나의 인연들
 
○ 세계 속의 한국
  - 세계 각 지역별 동포사회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사진
  - 세계 속에서 발견한 한국의 美
  - 세계 속의 한인들의 거점이 되는 공간 (코리아타운, 한인회관, 한글학교, 기타 커뮤니티 등)
 
○ 재외동포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 나에게 대한민국은 □ □ □ 이다.
  - 새로운 대한민국에 □ □ □을 바란다. 
   ※ □□□을 표현한 포토메시지
 
 2. 응모자격
 
 
○ 응모자격 : 국내·외 모든 재외동포
 - 국외 : 모든 재외동포
 - 국내 : 국내에 일시 체류 중인 재외동포
 
 3. 접수 일정
 
 
○ 접수기간 : 2017. 5. 25(목) ~ 7.25(화) / 24:00, 한국시간 기준
 ※ 5.25(목)부터 접수 가능
○ 수상작 발표 : 2017. 9월 / (예정)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 공지사항 게재】
 
 4. 응모 방법
 
 
가. 응모방법 : 온라인 접수, 코리안넷(www.korean.net) 공지사항 및 팝업존
 ※ 홈페이지 회원 가입 필수
  ◈ 아날로그 사진 : 원본사진을 스캔하여 (300dpi 이상), JPEG 파일로 응모
 ※ 수상작은 추후 수상작 원본 필름 제출 필수
  ◈ 디지털 사진 : 2,000×2,800pixel 이상 권장, 파일용량 2MB 이상, JPEG 파일로 응모
 
나. 응모 시 유의 사항
 ○ 공모전은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에 한함.
 ○ 응모자는 중복 응모 가능하며 1개 이상의 작품이 선정될 경우, 한 주제의 상위성적만 인정함.
 ○ 요청 자료(촬영일시 및 장소, 사진제목, 사진설명 등)는 필수이며 누락될 경우 수상작에서
   제외될 수 있음.
 
다. 문의
 ○ 사업 관련 : photo@okf.or.kr, 82-2-3415-0146(동포단체지원부 김수빈 직원)
 ○ 시스템 관련 : 82-2-3415-0197(e-한민족사업부 이지은 대리)
 
 5. 우수작 대우
 
 
 
○ 시상 : 13명
 - 대상(1명) : 100만원, 우수상(1명) 50만원, 입선(11명) 각 30만원
○ 우수작 국내전시
 - 수상작 13개 작품과 우수작 100여개 작품을 선정하여 국내에서 전시
 
 6. 기타 유의 사항
 
 
 
○ 아래 사항 해당 작품은 시상 후에도 취소할 수 있으며, 관련된 모든 법적인 책임은 출품자가 지게 됨.
 - 표절 및 타인 대리 출품
 - 타인이나 타 기관에 저작권ㆍ초상권ㆍ사용권이 있는 경우
 - 기타 심사위원회가 부적격하다고 판단, 의결한 작품
○ 주최측은 행사 홍보를 위하여 출품작을 전시회 및 행사 홍보물 제작, 코리안넷 홈페이지 게재 등에
   사용할 수 있음.
○ 모든 응모작의 저작권(저작인격권과 저작재산권)은 응모자(창작자)에게 있으나,
   주최측은 최종 수상작에 대해 비독점적으로 저작재산권(복제권, 공연권, 전시권, 전송권, 배포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보상은 상금으로 대체함.

출처:재외동포재단
Total : 1576
  • 13일, “룡정 3.13 반일운동” 98돐을 맞이하여 룡정 3.13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고 한락연연구회, 룡정윤동주연구회와 룡정시통신협회에서 공동 주관한 반일의사 추모식이 숙연한 분위기속에서 거행됐다.   합성리마을 뒤산에서 펼쳐진 추모식에는 룡정시당위 선전부, 통전부, 시로간부(로인)대학과 룡정중...
  • 2017-03-14
  • 건설현황 발전계획 일층 료해   10일, 연길시당위 선전부와 연룡도신구역건설준비위원회는 중앙, 성 직속 매체와 연변주재 매체 기자 및 시당위 선전부 전체 당원간부들을 조직해 연룡도신구역 답사에 나서며 건설현황과 발전계획에 대해 깊이 료해했다.   취재단 일행은 우선 연길시정무대청 회의실에서 연룡도...
  • 2017-03-13
  • 국내외에 있는 조선족들의 힘을 모으고 상부상조할수 있는 조선족 공동체 를 형성하기 위한 2017 월드조선족 릴레이 강연회가 지난 3월 5일 일본 도꾜에서 두번째 만남의 장을 가졌다. 올 2월에 가진 제1회 강연회의 연속으로 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시 지난번 강연자인 대련 영성 컴퓨터설계유한회사 최영철 회장을 모...
  • 2017-03-08
  • -우리 민족의 전통주택인 한옥(韓屋)의 문화적가치를 살리는 뜻깊은 스타트 “우리 민족의 전통주택인 한옥(韓屋)의 문화적가치를 살리고 한옥의 력사적, 예술적특성을 연구하고 한옥건축 및 한옥문화교육활동을 통해 한옥의 현대화, 대중화를 실현하여 한옥문화의 개선과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 연변한...
  • 2017-03-04
  • 百年의 记忆, 윤동주를 읽다 윤동주탄생100주년 계렬기념행사2   百年의 记忆, 윤동주를 읽다 ​ ​2017년은 연변이 낳은 걸출한 민족시인 윤동주가 백세를 맞아 우리곁을 찾아온 해입니다. 온 겨레가 사랑하는 시인의 백년탄생을 기념할수 있음은 모든 사람들의 축복이요, 자랑입니다.   돌아오는 3월 5일...
  • 2017-03-03
  •   “시랑송으로 윤동주 시인의 탄생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여 매우 기쁘다.” 26일, 심양에서 열린 “2017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한중련합 시랑송 음악회”에서 안청락&nb...
  • 2017-02-28
  •   "한 사람, 한 문장, 당신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다" 모두가 아직도 시적 분위기가 다분한 "중국시사대회(中國詩詞大會)"에 흠뻑 취해있을 무렵 CCTV 새로운 문화류 프로그램 "낭독자(朗讀者)" 첫회가 지난주 토요일 방송되었다. 화려한 무대효과 연출없이 단 6명 게스트들의 조용한 낭독소리로 꾸며진 프로그램은 DO...
  • 2017-02-28
  • ▲ 리성 중국 연변화양그룹 회장은 평화의벽 건립기금과 소장 미술품의 평화의벽 활용을 양해한다는 약속과 함께 평화메시지를 남겼다. 리성 중국 연변 화양그룹 회장 북한 함창연 화가 작품 활용 양해 “이 작품은 우리민족의 통일에 대한 희망이 담겨있습니다.나아가 온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고 있습니다.”&n...
  • 2017-02-27
  • ▲ 박경식(사진 오른쪽)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부회장과 이만연 전 도암면 번영회장은 지난 19일 중국 연길에서 평화메시지를 남겼다. 박경식 연변조선족기업가협 부회장 2014년 평창서 과로로 쓰러져 본지 보도에 치료비 모금 확산 강원도민일보는 지난 2014년 1월 16일자에 조선족 동포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당시...
  • 2017-02-27
  • ▲ 연변 미술협회와 문인협회 관계자들은 지난 18일 중국 연길 화양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2018평화의벽 건립에 소속회원과 중국동포들의 참여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반도 평화·올림픽 성공 개최' 중국 동포 참여 물결 중국미협 연변분회 등 단체 조선족글로벌네트워크 ‘조글로’도 &ldquo...
  • 2017-02-27
‹처음  이전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