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청년생활' 제2회 “계림문화상” 응모통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2월13일 10시35분    조회:126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청년생활》 2 “계림문화상” 응모통지

북경에서 사업하고 있는 성함도 밝히지 않고  고향(흑룡상성 계동현 계림조선족향) 밝힌  조선족 유지인사의 후원으로 2018년에도청년생활잡지에서는 “계림문화상응모활동을 계속 진행한다.
해내외 중국 조선족 기성  신인작가 모두가 응모에 참가할  있으며 주제  소재는 제한이 없으나 생활수기를 위주로 한다다만 미발표된 순수창작물이여야 한다.
들꽃처럼 수수한 이야기이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고 독자들이 심금을 울리는 작품이면 모두 참가할  있다삶에 대한 패기와 열정세상을 보는 날카로운 시선인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가진 글쓰기열성자들의 거침없는 도전을 고대한다계림문학상 문은 활짝 열려져있다.

상금기준:
금상: 1 상금: 5000.00
은상: 2 상금: 3000.00
동상: 3 상금: 2000
가작상: 4 상금: 1000 
입선작: 5 상금 500

접수작품보낼 
메일: ybqnsh@163.com 련계인장수철
우편주소: 延吉市长白山东路98号 延边人民出版社 青年生活编辑部 
원고에 ‘응모작이라고 명기하고 이름(필명이면 본명 명기) 주소와 전화번호를  밝혀주십시오.

원고 마감 도착일: 2018 9 30

문의전화: 0433-2902138

 2018년《청년생활》잡지 정기구독신청안내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옆에 좋은 친구를 두고싶어합니다. 여기 멀리하기엔 너무나 가까운 친구—《청년생활》이 있습니다!

  삶이 고단하고 무미건조할 때, 마음이 허전하고 울적할 때, 인생이 어슴푸레하고 미래가 막연할 때 《청년생활》은 그대에게 때론 스승이 되여 조언을 할것이며 때론 그대에게 인생의 등불이 되여 앞길을 비추어줄 것이며 때론 그대의 삶의 동반자가 되여 환희와 활기찬 활력을 갖다줄 것입니다!

  《청년생활》은 그대의 피부와 마음을 부드럽게 할 것이며 삶을 보람차게 할 것이며 그대의 얼굴을 밝게 해줄 것이며 그대를 자신만만하게 해줄 것입니다!

  맥주 한병 적게 마시고 담배 한갑 적게 피우시고 택시 한번 적게 타시고 향수 한번 적게 뿌리시고《청년생활》잡지를 구독해보십시오. 그대의 생활은 풍요로와질 것이고 인생은 향기로와질 것이며 삶은 알차질 것입니다!

 《청년생활》잡지 한달분 잡지 값은 5원, 1년 잡지 값은 60원입니다. 당지 우편국 주문이 늦어진 분들은 편집부와 직접 련계하시면 됩니다.

邮发代号:12-37 邮编:133000 地址:吉林省延吉市长白山东路98号《青年生活》编辑部 电话:0433-2902138

联系人:金雪花 汇款卡号:6222 6033 2000 2040092 汇款银行:交通银行延边分行

Total : 1576
  •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연길 모아산기슭에 위치한 중국조선족민속원 백년고택에서는 사시절 북소리, 장구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연길시의 로예술인들로 자원 구성된 “현대각설이예술단”(자칭) 의 10여명 로인들은 평소 북, 장구 훈련을 지속적으로 견지하면서 북치기를 배우...
  • 2016-10-18
  • 국가의 ‘1대1로(一带一路)’발전전략에 부응하기 위한 제4회 다국적(과계跨界)민족포럼이 지난 10월 17일 연변대학에서 있었다. “1대 1로와 다국적민족”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연변대학과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의 주관하에 연변대학 민족연구원과 길림성민족종교연구세터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 2016-10-17
  • 중국조선어학회 제19차 학술대회 연길서   조선어의 정확한 사용, 발전, 교육을 위해 동북3성의 조선어문사업협의지도자들과 동북3성의 민족사무위원회 관계자들, 전국 조선어교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국조선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한 "중국조선어학회 제19차 학술대회"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 2016-10-16
  • 중국라지오텔레비죤영화 사회조직련합회 전국소수민족 방송프로사업위원회 2016년학술년회가 10월 12일,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열렸다. 전국각지 소수민족방송분야의 대표, 전문가 50여명이 회의에 참석하여 소수민족 언어방송 과제를 가지고 교류와 토론을 진행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부주장 조룡호 연변조선족자치주 부주...
  • 2016-10-13
  • 제1회 중국조선족상여문화축제 행사통지     중국조선족상여문화협회에서 사라져 가는 중국조선족상여문화를 지켜가기 위해 2016년 10월 22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23일(일요일) 오전까지 길림성 안도현 이도...
  • 2016-10-11
  •  2016 한·중예술문화교류 포럼 ‘중국 조선족 문화예술의 어제-오늘-내일’을 말하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예총은 한·중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조선족 문화예술의 어제-오늘-내일’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지난 7일 충북예총회관 따비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럼...
  • 2016-10-11
  •   ▲ 2016 한·중예술문화포럼이 지난 7일 충북예총 따비홀에서 ‘중국조선족문화예술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열렸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중국 조선족 문화예술의 어제와 오늘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16년 한·중예술문화교류 포럼이 지난 7일...
  • 2016-10-10
  • 한락연기념관건설을  준비하고있는 룡정시에서 일전 한락연의 딸 한건립으로부터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원 위원장이였던 만리동지가 쓴 제사 “한락연기념관”을 기증받았다. 한락연은 20세기 중국의 걸출한 정치활동가, 인민예술가이다. 한락연의 고향이 룡정시이다. 2010년 룡정시를 방문한 한건...
  • 2016-10-10
  • 국경절기간 연길시환락궁 아리랑극장에서는 “아리랑쇼- 심청전”을 내놓아 주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향연을 선물했다. 지난 8월 27일에 첫 무대의 막을 올려 지금까지 도합 13차의 공연을 마친&...
  • 2016-10-10
  • 9일, 주당위 선전부와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의 공동합작으로 제작되는 다큐멘터리 “혀끝우의 연변” 의 한 부분인 “사과배따기”촬영이 룡정리화민속문화광장에서 있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혀끝우의 연변”은 중국조선족 전통민속음식에 대한 소개를 통해 사람들에게 중...
  • 2016-10-10
‹처음  이전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