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항일련군로전사, 전 흑룡강성정협부주석 리민 녀사의 고별식이 29일 오전 8시 30분 천하원 관천청(天河园观天厅)에서 엄숙하게 치러졌다. 이날 사회 각계 인사들이 고별식에 참석했다.흑룡강신문 한동현 기자
또다른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 최고 지도자는 재중 항일혁명투사 리민의 별세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6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김정은 조선 최고 지도자는 또한 고인의 유가족에 조전을 보내 "리민이 애석하게도 서거하셨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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