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내 눈에 비쳐진 민족의 아름다움—영상공모에 도전하세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9월12일 09시35분    조회:180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새 중국 창립 70주년’맞아 조선족의 미, 중국과 고향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길림신문사와 인민넷에서 주최,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점8미디어회사에서 협조로 영상공모를 개최합니다.

1. 작품주제

조선족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담은 영상을 통해 나라와 고향과 생활에 대한 열애가 돋보이는 작품이여야 합니다. 

2. 작품내용

① 고향소개(도시, 농촌 모습)
② 조선족력사
③ 생활의 한순간(감동, 사랑, 재미)
④ 사건(좋은 일, 좋은 사람) 
⑤ 행사(민속, 관광, 문화 등) 
⑥ 고향음식(민족료리, 특산물 등)
⑦ 공익홍보영상
⑧미니영화
⑨ MV 
⑩ 자연환경

3. 작품요구

미니영상: 10초- 60초
단편영상: 1분-5분, 5분-30분(단편영화)
작품크기: 1G내여야 함
작품격식: MP4

4. 공모시간

접수마감일-10월 31일까지 (11월 중순 수상작 발표)

5. 평심방법

응모작품은 선정을 거쳐 길림신문 사이트(http://www.jlcxwb.com.cn/), 인민넷조문판 사이트(http://korean.people.com.cn/), 위챗(朝闻今日), 틱톡(jlcwb2019), 웨이버 (https://weibo.com/u/1987695445) 등에 홍보하며 최종 주최측과 전문가들의 평선, 클릭수 등 종합평가를 거쳐 1, 2, 3등 총 6편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발급합니다.

6. 상금설치

1등상: 
미니영상 1편(2000원), 단편영상 1편(2000원)

2등상:
미니영상 1편(1500원), 단편영상 1편(1500원)

3등상: 
미니영상 1편(1000원), 단편영상 1편(1000원)

7. 기타

우수평론, 행운관중 10명을 선정(길림신문 틱톡(抖音, jlcwb2019)에 올린 응모작품에 댓글을 남겼거나 팔로우한 분)해 상금 100원씩 드립니다. 

8. 작품 보낼 곳

투고시 [작품명칭]+[작자이름]+[련계방식] 및 50자이내의 작품소개를 보내셔야 합니다. 

투고메일: 984115952@qq.com
련계인: 최화
련계전화: 15143157811

*상세한 것은 길림신문 틱톡(jlcwb2019)을 팔로우하여 료해 및 문의하시면 되고 아래 주의사항을 지키주시기 바랍니다.

★注意事项

参赛作品必须为原创并符合主题内容【未参赛或未在官方媒体平台发表过的作品】。

1、应征作品如涉及肖像权、名誉权、隐私权、著作权、商标权、版权纠纷等法律问题,由作者本人承担一切责任和后果。主办方不承担任何责任。

2、应征作品应符合国家法律法规要求,符合传统美德和社会公德,体现时代精神和民族精神,体现积极向上、健康活泼的价值取向。不得出现不文明用语,不得有淫秽、暴力、恐怖等内容。

3、凡投稿者均视为认可本通知内容,活动主办单位对入选、入围作品拥有版权(微电影除外),并有权使用和推广,不再另付费用。

인민넷 조문판 

파일 [ 1 ]

Total : 1576
  • 조선반도 고대 부호문자의 실체 발굴... 북방 소수민족 고대 문자 연구의 새로운 발견 (세미나 현장) (조선단대사에 기록된 신지글 16자) 조선 고대사의 큰 수수께끼로 있던 옛 부호문자 신지글과 가림토, 남해 바위문자의 정체가 마침내 밝혀졌다. 연변대학 조선-만퉁구스 연구중심이 10월 19일 연변대학(길림성 연길시)에...
  • 2019-10-20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22](김영금 편-2) 뻐스도 기차도 구경 못한 산골에서 그것도 녀자가 고중 가고 대학 가는 일은 신화와 같은 일이였지요. 옛날 고학의 년대를 행복한 추억으로 떠올리는 김영금 작가. 까치가 울던 날 내가 고중 다날 때는 정말 어렵고 힘들었어요....
  • 2019-10-17
  • 1951년 8월 연변 최초의 전문 농촌영화상영대-연길현 중쏘우호협회상영대가 발족했다. 이 상영대는 대장 리흥석, 영사원 최학수, 발전원 겸 자동차운전수 한복수, 해설원 김용으로 구성되였다. 상영대는 당시 전 주 각지에서 활약하며 농촌 군중을 위해 영화를 상영하였다. 당시 조선어 영화가 나오지 않자 해설원 김용은 ...
  • 2019-10-17
  • 12일, 연변영화드라마예술가협회 설립대회가 연길에서 펼쳐졌다. 대회를 통해 주금파가 협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회에 따르면 협회는 연변의 영화, 드라마 인과 영화 애호가들의 자원으로 조직된, 사단법인인 비영리성단체로서 전 주 영화, 드라마 배우와 창작자, 민간예술가들을 이어주는 뉴대역할을 하게 되...
  • 2019-10-14
  • 새 중국 창건 70돐 기념 특별기획 〈추억 속의 소품 한마당〉공연 성황리에 막 올렸다 소품 한장면 10월 9일 오후, 새 중국 창건 70돐 기념 특별기획 공연이 연변가무단 극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새 중국 창건 70년래 당과 국가의 민족정책에 힘 입어 조선족 민족문화사업은 큰 발전을 이룩했는바 중국 조선족 연극...
  • 2019-10-11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21](김영금 편-1) 중국조선족문단의 녀류작가이며 기자였던 김영금녀사는 어린 시절부터 강경애와 같은 녀류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의악스레 노력하여 지금까지 소설, 수필,동화, 실화문학 등 다양한 쟝르의 문학작품집 24권을 출판하였습니다. 특히 정...
  • 2019-10-10
  • 제2회 내두산감자축제 내두산촌에서 장백산 아래 첫 동네라 불리는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은 최후의 동북항일근거지와 같은 력사문화 요소 외에도 ​수백년 잠든 장백산화산재에서 재배하여 광물원소가 풍부한 토종 감자로도 유명한 고장이다. 10월 5일, 제2회 내두산감자축제가 백천문화미디어와 내두산촌의 공동 주...
  • 2019-10-08
  • 건국 70주년 맞이 '나라사랑 고향사랑'을 주제로 한 시랑송회가 연변도서관 1층로비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연변도서관에서 주최하고 연변시랑송협회에서 주관했다. 랑송회는 우리 언어문자를 고스란히 이어올 수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리말 우리글로 나라를 사랑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시에 ...
  • 2019-09-28
  •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경축하면서 연변주당위 선전부에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연변대학 미술학원 미술관에서 ‘기억 속의 사진들’ 20세기 80년대 연변 청년촬영가 초청 작품전을 주최한다. 이번 활동에 원 연변청년촬영가협회의 24명 우수한 촬영가를 초청하여 이들이 개혁개방의 물결 속에 ...
  • 2019-09-25
  • 건교 70주년을 맞은 연변대학이 주최하고 연변대학민족교육연구소가 주관한 학술포럼 ‘2019년 소수민족교육학술회의 및 건국 70주년 소수민족교육발전력사와 전망’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연변대학에서 개최되였다. 건국 70주년을 맞으면서 중국소수민족교육발전력사와 전망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 국가...
  • 2019-09-23
‹처음  이전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