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정부, 길림장발문화매체유한회사에서 련합 출품하고 동익국제그룹과 길림로백천주류유한회사에서 투자, 촬영하는 30집 텔레비죤드라마 《금추》의 가동식이 일전 안도현에서 있었다. 드라마는 ‘정밀화 빈곤층 부축, 정밀화 빈곤해탈’을 주제로 한 농촌제재 드라마이다.
드라마는 새시대 빈곤해탈 난관공략을 시대배경으로 하고 안도현에서 혁신적으로 촌간부 당위를 설립한 이야기를 주선으로 정밀화 빈곤층부축 가운데서 중앙과 성, 주, 현의 책임단위, 촌주재 제1서기, 촌주재 공작대와 기층당간부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이 어떻게 촌민의 전통적 사상과 락후한 생산모식을 개변시키고 빈곤의 모자를 벗어던지는가를 그렸다.
소개에 따르면 《금추》는 올 8월 초 촬영을 시작, 관객들이 좋아하는 배우들로 탄탄한 배우진을 구성했는데 《류로근》에서 호과 역을 맡았던 왕효희가 감독 및 주연을 맡았다.
종합/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