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6일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는 미니영화 "내가 너의 할머니 되여줄께" 상영의식을 영화주인공이며 주역배우인 85세 최혜옥할머니 집에서 진행하였다. 한것은 최혜옥할머니가 바깥출입이 불편하기 때문이였다.
상영의식에서는 먼저 영화극본작가이고 영화감독인 손룡호가 영화를 제작하게 된 동기와 영화가 가지고 있는 사상적의미를 진술하였다.
이어 주역배우들이 영광의 감사패와 기념메달을 수여받았고 영화제작일군들도 기념메달을 수여받았다.
다음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최혜옥할머니는 자기나이 85세에 영화배우에 도전해본것이 믿기지는 않지만 젊었을 때의 꿈이였다고 말하였다.
할머니 친구역을 맡은 청춘스타트협회 지춘희회장은 평생 영화는 자기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최혜옥할머니와 오래동안 친숙하게 사귀여 온 인연으로 느닷없이 기회가 와서 도전해보게 되였다면서 매우 기뻐하였다.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최혜옥할머니가 자식교육에서 취득한 성적에 찬사를 보내였고 평생 부족한 사람을 도와주고 배려하면서 살아온 고상한 품덕과 아름다운 소행을 영화화면에 옮긴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미니영화 "내가 너의 할머니 되여줄께"는 腾讯网과 조글로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제공: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 20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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