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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강문학상' 및 'CJ상' 수상 작가 작품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1월12일 09시31분    조회: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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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수상작품

 

"1제당상"

박은 단편소설 "콩에 깃든 이야기"

박철수 수필 "바다와 흙"

김정호 시 "연변동미의 서울고행"

"해란강문학상" 1등상

리근영 시조 "개구리 없는 논벌에서"

리화숙 수필 "유모아 남자의 멋"

"해란강문학상" 2등상

조은철 벽소설 "리혼"

류연산 수필 "아리랑에 얹혀 흐르는 호랑이"

김영건 시 "눈꽃련가"

"해란강문학상" 3등상

김영자 단편소설 "물새 우는 강가"

김혁 수필 "겨울새"

석화 시 "도시의 달"

 

1994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리혜선의 수필 “나무 한 그루”

남철심의 시 “우리에게 하늘이 있습니까”

해란강문학상 격려상

김명윤의 단편소설 “죽음의 비밀”

주룡의 시 “소수레와 나”

리동권의 수필 “나의 형상”

제일제당상 격려상

김영자의 단편소설 “‘탠부량’ 석구”

1995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서영빈의 수필 “서울낚시와 시골낚시”

조민의 시 “봄행”

해란강문학상 가작상

리성비의 시 “구름과 상여(2)

김홍란의 수필 “가을공부”

석화의 수필 “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것일가”

제일제당상

김영자의 단편소설 “최씨”

1966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김문희의 중편실화 “구쏘련서 몸부림치는 고려인의 넋”

박설매의 시 “섬소녀(1)

김관웅의 수필 “욕자풀이”

제일제당상 가작상

권선자의 수필 “녀자를 불러본다”

1997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리동렬의 단편소설 “깜장네 깜장네”

김학송의 시 “예감의 새·5

김호웅의 수필 “음주의 미학”

해란강문학상 부상

리성비의 시 “이슬 꿰는 빛( 1)

제일제당상

량춘식의 단편소설 “누나네 마을”

1998년 수상작품

해란간문학상

량영철의 단편소설 “우리들의 살라리 꽃”

제일제당상

한영남의 시 “콩서리”

1999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류순호의 단편소설 “오동잎새아래”

윤금단의 “산문시 적은 침묵하지 않는다”

최정연의 수필 “껌정 두부모”

제일제당상

천애옥의 시 “도( 1)

2000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전경업의 수필 “마지막 산성”

김영건의 시 “새(2)

제일제당상

리선희의 수필 “가을이 슬픈 원인”

2001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박정근의 단편소설 “화석”

리범수의 시 “형씨 K의 자취방 소묘(2)

채영춘의 “아버님의 호령”

제일제당상

김순희의 수필 “나를 부끄럽게 한 그날의 삽화”

2002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류정남의 단편소설 “꽃씨속에 잠든 빨간 동화”

박문파의 시 “길들은 길들끼리 만나서”

오설추의 수필 “환원된 생명의 메아리”

제일제당상

최국철의 단편소설 “풍경소리를 들으셨습니까”

2003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리홍규의 시 “나무시초”

심명주의 단시 “천지(2)

홍영의 수필 “술 그리고 남자와 녀자의 실수”

CJ

김옥희의 단편소설 “봄은 멀어도”

2004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권중철의 소설 “오늘의 석양은 핏빛이다”

최기자의 수필 “놋숟가락 닦기”

윤청남의 시 “한그루의 나무”

전홍일의 시 “나는 왜 이리 좋아지는가”

CJ

렴복희의 수필 “그 한자락의 땅이 모자라서가 아니였는데”

 

2005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리삼월의 시 “새소리(3)

김일량의 시 “풀빛(1)” 김일량

최균선의 수필 “석양에 태운 상념”

CJ

박춘월의 시 “록(3)

 

2006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량영철의 소설 《비오는 날의 그라피토》

리선애의 수필 《리별의 연길정거장》

김경희의 수필《계절은 소리없이 다가오나 봅니다》

CJ

김일량의 서정시 《여름산은 새소리를 따라간다》

 

2007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김양금의 수필 “늙은 버드나무”

전춘매의 조시 “성밖도 성이다”

김경화의 단편소설 “원점”

CJ

강호원의 단편소설 “쪽빛”

 

2008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김영건의 시 "장언바다"

김미란의 수필 "콩나물"

정형섭의 단편소설 "가마우지 와이프"

CJ

구호준의 수필 "랭수에 커피 풀어서 마시기"

 

2009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김현순의 시 "벌써 사십대(3)"

김인덕의 수필 "가을려행"

권중철의 수필 ", 넋과 얼의 놀이여"

CJ

류일복의 수필 "그 작은 산과 큰 산의 계곡"

 

2010년 수상 작품

해란강문학상

김학송의 장시 《혼의 노래》

김철호의 서정시 《물은 칼이다》

리성비의 서정시 《두만강》

현영애의 수필 《항아리 이야기》

주향숙의 수필 《봄은 슬프다》

CJ

채복숙의수필 《고슴도치》

2011년 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한영남의 수필 "에밀레종은 얼마를 더 울어야 하나"

리광학의 수필 "하얀 넓적고무신"

리향자의 "! 진눈까비"

CJ

김혁의 단편소설 "피안교"

 

 

2012년수상작품

해란강문학상

김동진의 서정시 "옷고름을 푸는 봄( 2)"

박장길의 서정시 "도시에 온 잡목( 3)"

구호준의 수필 "렬차를 향해 뛰지 않으리"

리경자의 수필 "편죽련"

CJ

오경희의 수필 "구석"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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