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일 동시집《외롭지 않다》출간
최동일의 동시집 아롱다롱 칠색이야기 200 《외롭지 않다》가 일전에 연변교육출판사에서 출판되였다.
동시집은 “아기와 자연과 동시”, “동년과 꿈과 아픔”, “세월과 세상과 옛말”, “가족과 행복과 재미” 등 4개부분으로 되였고 원로동시인 한석윤선생이 쓴 머리말 “동시의 매력에 빠진 소설가”, 중앙민족대학 최학송문학박사가 쓴 평론 “동심으로 쓴 살아가는 이야기”가 수록되였다.
한석윤선생은 머리말에서 “동시집은 당대어린이들의 생활속에서 시적제재를 발견했고 형식면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와 대화체기법을 대담하게 응용했다”고 평가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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