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춘산작가는 수필 '남자의 눈물', '지팽이', '교사절소감' 등 세편의 수필로 '문예마을' 금강문단문학상심사위원회의 한결같은 찬동으로 유일하게 해외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싱식은 지난 7일 한국 대전에서 진행, 현춘산작가는 사정에 의하여 참가하지 못하고 우편으로 상장과 상품을 송달받게 된다.
현춘산작가는 이에 앞서 작년 11월 한국 kbs동포수필 특별상과 금년 12월 흑룡강성소수민족문학상 2등을 수상했다.
흑룡강신문 채복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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