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신문》 제1회 《두만강》문학상 수상자들(왼쪽으로부터 리순옥, 김관웅, 김영애, 최국철, 홍예화, 김혁)
《두만강》문학상 대상:
최국철 수필 《조모의 〈달〉이》
《두만강》문학상 소설본상:
김혁 《련꽃밥》
《두만강》문학상 시본상:
리순옥 《부모 되여》(외 1수)
《두만강》문학상 평론본상:
김관웅 《새 천년 전후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현황과 그 전망》
《두만강》문학상 청산우수상:
김영애 시 《나무그늘》 (외 1수)
홍예화 수필 《누군들 우물에 갇히지 않는가?》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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