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17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3월13일 10시19분    조회:162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7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
 
 
재외동포 문화육성을 위하여 2015년 ‘제17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 을 실시합니다.
전 세계 170여개국 700만 재외동포 대상으로 문학적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한민족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모국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시행하는 문학상 공모전에 재외동포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 및 주관 : 재외동포재단
후원 : 외교부
  
  1. 응모 자격
ㅇ 성인부문
- 거주국 7년 이상 체류한 재외동포(시민권자, 영주권자 또는 장기 체류자)
ㅇ 청소년부문
- 거주국 5년 이상 체류한 재외동포 청소년
- 초등학생 : 만7세 이상 만13세 미만의 재외동포 청소년
- 중·고등학생 : 만13세 이상 만19세 미만의 재외동포 청소년
※ 역대 재외동포문학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는 응모 불가
 
  1. 공모 분야
구분 분 야 출품편수 1편당 원고분량 공통사항
성 인 3-5편 제한없음 ※ 미발표
한글 창작물
 
※ 원고분량 80%미만 또는 150%이상은 탈락
수필 3편 이내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작품응모서식 4매 내외)
단편소설 3편 이내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작품응모서식 13매 내외)


중·고등
학생
글짓기 3편 이내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작품응모서식 3매 내외)
초등학생 글짓기 3편 이내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작품응모서식 2매 내외)
  • 청소년부문은 산문 및 운문 형식 제한 없음
※ 작품응모서식은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 배너창에서 다운 가능
 
 
  1. 작품 주제
ㅇ 성인부문 : 자유주제
ㅇ 청소년부문
- 내가 다니는 한글학교, 내가 사는 지역(동네) 소개
- 한국(모국) 방문 또는 한국어 학습 경험담
- 자랑스러운 한국인, 전반적인 한국 및 재외동포에 관한 주제
- 기타 자유로운 주제(현지 생활 상에서 보고 느끼는 재외동포 관련) 등
 
4. 심사 및 수상내역
ㅇ 심사과정 : (1차) 서류심사 → (2차) 예심 → (3차) 본심
- 관련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 구성
ㅇ 시상내역 : 총 30명 및 한글학교 2개교 선정, 총 상금 3,530만원
구 분 상 별 인원() 시상 내역 비고
성인 대상 3 300만원, 상패 장르별 1인
우수상 6 200만원, 상패 장르별 2인
가작 9  50만원, 상패 장르별 3인


중·고등
학생
최우수상 1 200만원, 상패  
우수상 2 100만원, 상패  
장려상 3  50만원, 상패  
초등학생 최우수상 1 100만원, 상패  
우수상 2  70만원, 상패  
장려상 3  50만원, 상패  
한글학교 특별상 2개교 200만원, 상패  
 
※ ’한글학교 특별상’
- 청소년 부문에 응모한 학생이 소속되어 있는 한글학교에 수여
- 학교별 본심 진출 작품수 및 수상 작품수를 점수화하여 선정
 
5.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
ㅇ 발 표 : 7월경, 수상자에 한 해 개별통보, 코리안넷 홈페이지 공지
ㅇ 시 상 : 수상자는 거주국 관할공관에서 시상식 개최 예정
 
6. 신청 및 접수
 
가. 작품 접수기간 : 2015. 5. 13.() - 5. 12.(),  한국시간 기준
※ 마감일 엄수 요망(우편 접수의 경우, 512일자 도착분에 한함)
 
나. 접수방법 : 온라인접수 및 우편접수
ㅇ 온라인 접수 :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 공지사항
ㅇ 우편 접수처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58번지 외교센터 6층 재외동포재단
홍보문화사업부 재외동포문학상 담당자 앞 (137-863)
- Overseas Koreans Foundation(Public Relations and Culture Department)
6th Floor, Diplomatic Center 2558
Nambusunhwanro, Seocho-gu, Seoul, Korea (137-863)
 
다. 제출서류
 
ㅇ 응모작품
※ 작품응모서식은 코리안넷(www.korean.net) 배너창에서 다운 가능
ㅇ 재외동포 확인서류 : 거주여권 또는 시민권 사본
※ 사진있는 면, 유효기간 연장 경우 기간연장 기재면 포함
※ 동반자 여권 소지자는 본인 및 보호자 사진이 있는 면 모두 제출
ㅇ 재외동포문학상 참가신청서
-우편 접수 시에만 참가신청서를 코리안넷 다운 및 작성 제출
 
라. 문 의 : 재외동포재단 홍보문화사업부 윤혜선 과장
ㅇ 전  화 : 82-2-3415-0183
ㅇ 팩  스 : 82-2-3415-0198
ㅇ 이메일 : culture@okf.or.kr
 
7. 기타 및 유의 사항
ㅇ 인원 1명 1개 이상의 분야에 복수응모 가능하며, 신예·기성작가 등 제한없이 응모자격 해당자는 모두 응모 가능함
ㅇ   ‘한글학교 특별상’은 재단에서 운영비를 지원하는 비정규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함
ㅇ 수상작의 저작권은 재단이 보유하며, 수상작은 재단 사이트에 게재 예정
ㅇ 응모 서류 및 원고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ㅇ 제출서류 미비, 신청서 내용 허위 기재 또는 미흡 할 시, 응모 인정 하지 않음
ㅇ 아래 사항 해당 작품은 심사 제외되며 시상 후에도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 국내외 여타 기관 또는 매체(신문, 인터넷매체 등)에 기 발표 작품
- 표절 및 타인 대리 연구 작품
- 기타 심사위원회가 부적격하다고 판단, 의결한 작품

제공:재외동포재단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215
  • 12일 아마존중국의 도서판매 데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노벨문학상 발표 이후 가즈오 이시구로의 작품 《파묻힌 거인》은 아마존중국 베스트셀러 1위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는가 하면 관련 검색어...
  • 2017-11-15
  •   디지털 세상이 오면서 만지고 체험하는 아날로그 세계가 벼랑 끝에 몰렸다. 서점들이 비디오가게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팽배했던 리유도 이때문이다. 독서인구가 갈수록 ...
  • 2017-11-15
  • [오늘 그사람]11일 도스토옙스키 탄생 196주년  도스토옙스키'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이 세계적인 고전들은 자연스럽게 작가 도스토옙스키를 떠올리게 한다. 그의 대표작인 죄와 벌은 1866년,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은 1879년에 발표됐다. 하지만 도스토옙스키의 연보를 보면 데뷔작과 이 작...
  • 2017-11-11
  • 10월 31일 일본 키치죠녀자고등학교(吉祥女子高等学校)의 교론(教論)이며 국어교원인 하기와라 시게루(萩原 茂)선생의 강연을 듣게 되였다. 일본의 대표적인 녀시인 이바라기 노리코(茨城のり子)씨가 1986년에「한글려행」(ハングルへの旅)이라는 책에서 수상록 형식으로 윤동주에 대한 글을 썼다. 당시 치쿠마서점(筑摩書...
  • 2017-11-02
  •   2017.05.30 새 소설 '보복대행 전문 주식회사'펴낸 작가 이외수.김춘식 강원도 화천군 감성마을에서 집필활동을 하는 이외수 작가가 최문순 화천군수를 향해 폭언했다는 주장으로 뒤늦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화천군 지역사회단체가 31일 이 작가에게 공개사과하고 화천군을 떠날 것을 만장일치로 촉구했...
  • 2017-11-01
  • “춘향은 절대 열녀가 아닙니다. 미모에다 남자가 자고 싶으면 자주고, 남자가 떠나면 정절을 지키고, 그런 여성은 사실 없습니다. 조선 반도 남성이 만들어낸 상상 속 여성일 뿐입니다. 이몽룡 같은 인물이 와서 구원해줄 필요도 없고, 구원받고 싶으면 자기 스스로 구원하면 됩니다.” 중국에서 열 손가락에 꼽...
  • 2017-10-31
  • 지난 2017년 10월 18일에 발표된 ‘중국신시백년’(中国新诗百人) 세계 중국어권 시인시작평선에서 중국조선족 김철, 남영전 시인이 신시 ‘백년백인’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으로 선정되였다. 29일, 남영전 시인은 “중국신시 100년(1917-2017) 기념 대형 행사에서 ‘100명 가장 영향력 있...
  • 2017-10-30
  • 시민단체 12년만에 결실…교토 윤동주 사진촬영지 인근에 詩 '새로운 길' 새겨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교토(京都)의 한 시골 마을에서 윤동주를 기리는 기념비가 시인의 일본 '팬'들에 의해 세워졌다. 교토 우지(宇治)시 지역 시민들이 중심인 '시인 윤동주 기념비 건립 위...
  • 2017-10-28
  •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중국 조선족 동포가 시집 ‘나의 시는 아직 입원중이다’를 내고 시인으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 8월 서울시인협회 월간 ‘시see’ 특별추천상 첫 수상자 이송령(34)씨다. 목포대 명예교수 허형만, 문학평론가 심상운, ‘시see’ 편집인 민윤기씨의 추천을 받...
  • 2017-10-27
  • 조선족문단의 정통성과 권위성을 자랑하는  "제36회문학상 시상식"이 10월 27일 오전, 연길 백산호텔에서 있었다.   2016년 《연변문학》잡지에 소설 47편, 시 268수, 수필 41편, 평론 14편이 발표되였다.그중 엄선을 거쳐 소설부문에 류정남의 단편소설 “이웃집 널다란 울안”(2016년 9호), 시부문에...
  • 2017-10-27
  • ㆍ문학동네소설상에 경장편 ‘알제리의 유령들’ 당선 소설가 황석영씨(74)의 딸 황여정씨(43·사진)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소설가로 등단했다. 최근 발표된 제23회 문학동네소설상 심사 결과, 황여정씨의 경장편 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408명, 428편의 응모작이 몰렸다. 은 극중 ‘알...
  • 2017-10-25
  • 료녕성작가협회에서 주관하고 본계일보사, 환인만족자치현정부, 료녕 오녀산관광개발유한회사에서 공동 주최한 '오녀산컵' 환인에서의 만남-전국유람수필시합 시상식이 일전에 환인만족자치현 민족문화화센터 회의실서 진행하였다. 료녕성작가협회 부주석 고해도 및 중국관광망, 동북망, 료녕일보, 본계일보 책임자...
  • 2017-10-24
  • 당신도 혹시 … 정신질환 다시 보기   후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유독 노란색에 집착했다. 누런 밀짚모자를 즐겨 썼으며 불타오를 듯 선명한 색감의 해바라기 정물화를 자주 그렸다. 노란 저택에 머물면서 ‘옐로 하우스’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흔들리듯 불안한 붓 터치와 노란색에 대한...
  • 2017-10-22
  • “진정한 문학은 사람들에게 깨여있는 눈을 부여함으로 이 세계의 추악함과 고상함, 어두운 면과 밝은 면, 수난과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 이는 제11회 중한작가회의 개막식에 참가한 중한 작가들의 공감이다. 지난 17일과 18일,〈인문적 전통과 중한문학〉을 주제로 한 《제11회 중한작가회의》가 장춘에서...
  • 2017-10-19
  • ▲  한중작가회의에 참가하면서 한국 작가들이 친구처럼 느껴진다는 그는 조선족 소재 소설을 위해 올 겨울 한국을 찾는다.       >■ 中서 제11차 韓·中작가회의… 돌아본 10년   “경계에 선 정체성 되레 축복… 동료 작가들이 부러워하기도” 고고도미사일...
  • 2017-10-19
  •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총국과 중국작가협회에서 손잡고 주최한 ‘2017년 우수 인터넷 문학창작 작품 선정’ 활동이 일전 시작됐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선정활동은 올 6월에 시작, 지금까지 도합 11개 성(구, 시)의 41개 사이트, 기구에서 380여편의 창작작품을 추천해왔는데 이는 사상 최고...
  • 2017-10-18
  • ㆍ일본의 한국문학 연구자 오무라, ‘시리즈’ 3 ~ 5권 펴내 임수식 제공   오무라 마스오 와세다대 명예교수(84)가 연구하는 한국문학은 한국에만 있지 않다. 그의 한국문학은 한국은 물론 북한, 중국 옌볜, 일본에도 있다. 오무라 스스로 붙인 이름은 ‘조선문학’. 동아시아 곳곳에 이산한 한...
  • 2017-10-18
  • 중국 창춘서 ‘제11차 한중작가회의’ 병든 세계와 분투하자…‘문학의 운반공들’ ‘인문적 전통과 한중문학’ 주제 40여명 참가해 작품 교차낭독·토론 “양국 정신적 교류 늘리길” 공감대 문학평론가 홍정선 인하대 교수가 17일 오전 중국 지린성 창춘의 쑹위안 ...
  • 2017-10-18
  • 조선족 최고문학상ㅡ단군문학상 시상식 명년 6월 길림시서 단군문학상리사회 사무실 입주 1주년 및 단군문학관 개관식 장춘서 개최 문학관 개관식 현장 문단의 관심을 모으는 중국조선족문단 최고문학상인 단군문학상 제2회 시상식이 명년 6월 길림시에서 개최된다. 10월 15일, 단군문학상리사회 사무실 입주 1주년 및 단군...
  • 2017-10-16
  • (서울=연합뉴스) "풀은 하날 은하(銀河)물/ 하얀 쪽배엔/ 계수(桂樹)나무 한 나무/ 톡기 한머리/ 돗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업시/ 가기도 잘도 간다/ 서(西)쪽 나라로// 은하물을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대로 가나/ 멀니서 반짝반짝/ 비초이난 것/ 샛별등대(燈臺)란다/ 길을 차저라" 1924년 10월 20일 동...
  • 2017-10-12
‹처음  이전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