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중국,일본, 한국 삼국의 서로간의 현실 인지(认知)와 정감심리는 농후한 력사적 극흔(历史刻痕)을 갖고있다.그렇다면 백년전의 중,일,한 사이에는 어떤 력사가 펼쳐졌는가? 우리가 자아와 타인에 대한 묘사가 다른사람의 눈에는 또 어떻게 비춰질가?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명쾌한 분석과 해답을 시도한 책이 일전에 출판됐다.
중국출판집단 현대출판사는 20015년 1월 3부작 제1부로 <근대의 재발견 - 100년전의 중,일,한>을 펴냈다. 이 책은 재일 비교문화학자 김문학씨가 여러해 전에 발표한 글이다.
현대출판사는 육속 제2집과 제3집을 출판하게 된다.
책은 다원시각(多元视角)으로 문명풍물,인물사상,정국전쟁 등 여러 방면에서 새롭게 퍼즐을 맞추며 백년전 중,일,한 3국의 력사원모를 환원했다. 일본인의 눈에 비친 중국기사(记事)가 있을 뿐더러 중국시각으로 본 일한의 분쟁, 더 나아가 서방사람이 본 동아3국의 얼굴도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신선하고 색다른 력사관감(历史观感)을 줄것이다.
중국출판집단공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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