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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철 연변작가협회 주석에 당선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8월11일 20시57분    조회: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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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작가협회 제9차 회원대표대회 성과적으로 페막

우요동 상무부주석으로, 김영건, 채운산, 전화민, 김경훈, 김혁, 황령향, 정호원, 최동일 부주석에 당선

좌로부터 황령향, 김영건, 정호원, 우요동, 최국철, 채운산, 김혁, 최동일, 전화민.

8월 11일에 소집된 연변작가협회 제9차 회원대표대회가 각항 의정을 원만히 완수하고 이날 오후 연길 백사호텔 국제회의청에서 성과적으로 페막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연변작가협회 제8기 리사회 사업보고에 대한 연변작가협회 제9차 회원대표대회 결의》, 《〈연변작가협회 장정〉에 수개에 대한 연변작가협회 제9차 회원대표대회 결의》, 《연변작가협회 제9기 리사회 리사 선거방법》을 심의 통과하고 제9기 리사회 리사를 선거하였으며 제9기 제1차 리사회를 소집하여 새로운 리사회 주석, 부주석을 선거하였다.

리사들이 주석, 부주석 선거를 하고있다.

연변주당위 선전부 부부장 리호남의 사회하에 진행된 연변작가협회 제9기 1차리사회에는 113명의 리사가운데서 사유로 17명이 결석, 96명 리사가 선거에 참가하였는데 제9기 리사회 주석에 최국철이, 상무부주석에 우요동(만족)이, 겸직 부주석에 김영건, 채운산, 전화민, 김경훈, 김혁, 황령향, 정호원, 최동일이 당선되였다.

우요동 상무부주석이 사회한 페막식에서 제9기 리사회 주석 최국철이 제8기 리사회에 감사를 드리고 페막사를 하였다. 페막사에서 그는 당의 18차 전원회의정신과 전국문예사업일군좌담회에서 한 습근평동지의 연설은 우리 문학의 발전방향과 력사적인 책임을 명확히 하여주었다고 하면서 이번 회원대표대회는 우리민족 작가들과 여러 민족작가들의 대단원의 장이였으며 창작과 번영을 약속하는 새로운 장이였다고 평가하였다.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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