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가장 치렬한 경쟁력을 보인 제9기 모순문학상 결과가 발표되였다. 6라운드의 투표를 거쳐 다음 다섯부의 장편소설이 선정됐다.
(득표순서)
격비의 “강남삼부곡”(格非的《江南三部曲》)
왕몽의 “이곳 풍경”(王蒙的《这边风景》)
리패보의 “생명책”(李佩甫的《生命册》)
금우등의 “번화”(金宇澄的《繁花》)
소동의 “황작기”(苏童的《黄雀记》)
제9기모순문학상 출품작 목록에 따르면 이번 출품작중 252부 작품이 참가조건에 부합되여 지난기보다 74부 작품이 더 많았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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