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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순애의 《나만이 보는 치부의 길》 출판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1월2일 12시03분    조회: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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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순애의 《나만이 보는 치부의 길》이 최근 연변대학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였다. 이책은 경영인들의 경영철학과 함께 저자 방순애의 생각을 간춘린 한권의 경영지침서이다. 
 
저자 방순애는 머리말에서 “부를 창조하려면 우선 성공한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장점과 지혜를 알아내고 자신의 단점을 줄이기에 노력해야 한다. 시대가 다르고 국경이 다르고 민족이 달라도 경영철학은 변함이 없다. 부자는 태여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릴적에 가난이 너무 싫었지만 아쉽게도 어떠한 경영지혜를 갖추어야 하는지를 배우지 못했던 그녀는  10여년이란 시간을 경영을 습득하고 적용하는데 보냈다고 말했다.
 
《나만이 보는 치부의 길》은 총 7개 장절로 나뉘였다. 제1장 “재부에 대한 인식”, 제2장 “대단한 사람이 성공하는것이 아니다”, 제3장 “부로 가는 지름길”, 제4장 “1인기업가로 홀로 서기”, 제5장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가?”, 제6장 “유태인들이 돈을 버는 비법”, 제7장은 “리더의 카리스마”이다.
 
저자 방순애는 길림대학 공안전업, 길림성당학교 경제관리학부를 졸업, 2011년 연변과학기술대학 제10기 최고경영과정을 수료했고 선후로 화룡시공안국, 연변경찰학교, 연변주공안국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연길시방주번역회사 사장을 맡고있다. 주요작품으로는 동시집《사슴이 발풍금 쳐요》, 시집《시간은 원이 되여》, 《황금률》 등이 있다.

조글로미디어 배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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