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상익컵’ 실화문학상 평심결과가 밝혀졌다. 최국철의 장편인물평전 《석정평전》이 대상을 신철국의 실화문학 《챔피언 1965》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였다.
원로소설가 림원춘,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인 소설가 김혁, 연변대학 교수 우상렬 등 3명으로 구성된 평심위원회는 충분한 온양과 공평, 공개, 공정, 투명한 평심과정을 거쳐 추천된 《무정장군》(리광인 저), 《최음파평전》(리광인 저), 《석정평전》, 《챔피언 1965》 등 4부의 작품 가운데서 상기 2부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제1회 ‘상익컵’ 실화문학상 시상식은 돌아오는 5월 21일 오후 두시부터 연변대학 과학기술청사 8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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