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关于开展2022年中国作协会员发展工作的公告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12월30일 15시08분    조회:12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关于开展2022年中国作协会员发展工作的公告
 
2022年中国作协会员发展工作今日启动。根据《中国作家协会个人会员申请审批办法》规定,2022年中国作协个人会员申请采用网上申请方式。网上申请网址为http://wxk.chinawriter.com.cn。首次申请应点击右上方“注册”获取账号后登录,之前已注册并提交过申请的申请者可直接点击“登录”重新提交申请。
 
请申请者务必认真阅读《中国作家协会个人会员申请审批办法》和《中国作家协会个人会员申请操作指南》,按照要求完成申请手续。
 
申请者首先要网上填写申请,根据申请进度提示,下载打印申请表,履行填表人签名、单位盖章等有关手续后,按照要求提交纸质材料:中国作协团体会员单位的个人会员申请者,须通过团体会员单位提交纸质申请材料,由团体会员单位签署推荐意见、加盖公章后统一提交中国作协创联部会员处;中央和国家机关申请者的纸质申请材料请直接提交给中国作协创联部会员处。
 
申请者网上填写申请截止时间为2022年2月28日。中央和国家机关申请者直接提交材料截止时间为2022年3月15日。申请者向所属团体会员提交材料的截止时间请详询各团体会员。各团体会员向中国作协统一报送材料截止时间为2022年3月25日。
 
联系电话:010-64489868、64489864、64489861
 
电子邮箱:zgzxhuiyuan@163.com(网上申报过程中如果有问题,请将问题情况截图附文字发送邮箱,会员处会及时查阅反馈)。
 
联系地址:北京市朝阳区东土城路25号中国作协创联部会员处
 
邮编:100013
 
中国作家协会创作联络部    
 
2021年12月30日    
 
附:
 
1.中国作家协会个人会员申请审批办法
 
2.网上申请网址:http://wxk.chinawriter.com.cn
 
3.中国作家协会个人会员申请操作指南(2022年版)
 
 
 
 
 
 
关于2022年中国作协会员发展工作的补充通知
 
 
 
为确保2022年中国作协会员发展工作按时有序进行,延边作家协会将网上申报截止时间定为2022年2月24日,请有意者及时申报,逾期将不予审核推荐,望周知。
  
咨询电话:0433-2733347
 
联 系 人:姜艳红、金文哲
 
 
 
 
 
延边作家协会
 
2021年12月30日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208
  •        한국에서 10년간 조선족문인들의 창작을 후원하고 격려해온 동포지가 있다.   재한동포문인협회 회장 출신인 리동렬 동북아신문 사장은 "동포문학은 집을 떠나 그리움과 한을 품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귀속처'를 찾아준다"며 문학에 또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리동렬 사장은 2005...
  • 2021-08-15
  • 중공중앙 선전부 등 5개 부문에서는 일전 손잡고‘새시대 문예평론 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을 출범, 새시대 문예평론 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총체적 요구를 명확히 하고 문예평론의 방향키를 잘 잡을 것을 지적했으며 전문적이고 권위적인 문예평론을 전개하고 문예평론 진지...
  • 2021-08-13
  • 통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에 현존하는 고서적은 5000여만권으로 그중 1000여만권이 긴급복원작업을 마쳤는데 지금까지 7.4만권의 고서적만이 온라인 열독이 가능한 상황이다. 중화문명을 전승하는 중요한 담체인 고서적을 어떻게 보호하고 전승해야 할가? 최근 중국문물보호기금회와 국가도서관에서 발기한 ‘고서...
  • 2021-08-13
  • 기념회 전경. 7월 16일 오전, 조선족 저명한 작가 림원춘 문학생애(조명) 및 장편소설《산사람》출판기념회가 연변주당위 선전부, 연변작가협회, 연변도서관의 공동주최로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 선전부장 김기덕이 기념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하였다. 림원춘은 항전승리와 해방전쟁을 목격...
  • 2021-08-05
  •     关于申报第四届茅盾新人奖的通知   来源:中国作家网 | 2021年07月12日14:54   中国作家协会各团体会员,中国作家协会所属各学会,军委政治工作部宣传局: 两年一届的茅盾文学新人奖是经中国作协党组书记处批准、由中华文学基金会牵头主办的文学奖项。本奖项自2015年设立以来已成功举办三届,奖...
  • 2021-07-20
  • 시/ 김병민 교수 소처럼 튼튼해 보이던 우박사가 지난 해부터 중병에 걸려 앓아 눕게 되였다. 상해의 큰 병원에도 다녀왔고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효험을 보지 못하고 2021년 7월 10일 11시30분에 세상을 떠났다. 우박사는 일대의 기인요, 교수와 연구에서 뛰여난 성과를 올린 보기 드문 기재이다. 아! 세상도 무심하...
  • 2021-07-12
  • 우상렬 연변대학 교수 별세, 향년 58세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우상렬(禹尚烈) 교수가 2021년 7월 10일 오후, 지병치료에 효험을 보지 못하고 향년 58세로 별세하였다.    장례식은 2021년 7월 13일(화요일) 오전 9시 연길장의관에서 엄수된다.   고 우상렬 교수는 1963년 3월 심양에서...
  • 2021-07-12
  • 최근, 사천성 면양에서 있었던 “제10회NPC리백시가상”시상식에서 길림성 조선족작가 전경업이 “제10회리백시가상·번역상”을 수상했다.    “리백문학상”은 중국시단의 지명시단체인 “신세기시전(新世纪诗典)”이 주최하는 시가상이다. “신세기...
  • 2021-07-02
  • 중국 작가협회와 주위원회 선전부의 지도와 대표 전원의 공동 노력하에 23일 오후, 연변작가협회 제10차 대회가 원만하게 여러 의정을 끝내고 폐막됐다.   대회는 지난 5년간의 연변작가협회의 사업성과와 경험을 총결하고, 향후 5년간의 연변작가협회의 사업 지도사상과 목적과 임무를 명확히 포치했다.   총회에...
  • 2021-06-29
  • 새시대 문예사업일군의 사명과 책임 짊어지고여러 민족 인민의 단결분투하는 정신적 힘 결집해야 전금진 주문련 제8차 대표대회, 연변작가협회 제10차 대표대회서 강조     23일, 주문련 제8차 대표대회 및 연변작가협회 제10차 대표대회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전금진이 대회...
  • 2021-06-24
  • 최화 대상 수상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연변작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회 중국조선족청년문학상 시상식이 23일 연길에서 개최됐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과 중국작가협회 당조 성원이며 서기처 서기인 호방승이 시상식에 참가했다. 조선족문학인재대오 건설을 튼튼히 하고 문학신인을 발굴하고 장려하며...
  • 2021-06-24
  •   최근년간 연변작가협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습근평 총서기가 문예좌담회에서 한 연설 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주당위, 주정부의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협회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왔다. 협회는 ‘인민을 중심’으로 창작방향을 견지하고 정품출간과 인재양성에서 한번 또...
  • 2021-06-23
  • 청도조선족작가협회가 당창건 100돐을 맞으며 산동펑래를 찾아 문화탐방을 진행, 새로운 비전을 다짐했다.   청도조선족작가협회는 연변작가협회 산동창작위원회로 공식등록되였으며 연변작가협회 회원만해도 30여명 된다. 청도조선족작가협회에는 80대 로인이 있는가 하면 90후 청년회원도 있다. 장학규, 리홍철, 리...
  • 2021-06-22
  • 대상을 수상한 최건우(왼쪽 두번째), 박효진 학생. 코로나19 발생 상황에도 청소년들의 시조열기는 화끈하다. 6월 14일, 아롱다롱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부모들과 함께 도문시국문생태원을 찾아 퐁퐁 뛰며 즐기는 청소년들을 보고 단오명절을 즐기러 온 관광객으로 생각한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기실 그들은 저마다...
  • 2021-06-20
  • 팔도촌 중심의 룡봉수 아래에서 연변시인협회 16명 시인들은 6월 10일부터 이틀 동안 연길시 조양천진 팔도촌에서 현지 창작활동을 하면서 팔도촌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문화, 그리고 촌민들의 생활을 깊이있게 료해하였다. 연변시인협회 전병칠 회장은 활동에 앞서 “건당 100주년을 맞으면서 홍색관광자원이 풍부한 ...
  • 2021-06-12
  • 2014년부터 중국조선족시인(문인)들을 상대로 하여 펼쳐 온 을 올해에도 제8회로 공모하게 된다. 지구촌에 흩어져 살고 있는 우리 민족 동포들에게 우리 민족의 언어와 문자를 이어가면서 민족의 정체성을 재인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 믿어마지 않으면서 중국조선족시인(문인)들의 열졍적인 참여와 지지를 기...
  • 2021-05-01
  • 2014년부터 중국조선족중학생(초중과 고중)을 상대로 펼쳐온 을 올해도 제8회로 공모하게 된다. 우리 민족 청소년들이 우리 민족의 언어로 글을 쓰는 일은 민족 얼을 지키고 이어가는 지극히 절실한 과제이고 필수적인 수업이다. 이번 공모가 우리 말과 우리 글을 갈수록 잊어가는 현실속에서 민족애를 깨달을 수 있는 뜻깊...
  • 2021-05-01
  • 한매화, 한태익, 김봉순 연변교원시조문학상 수상 좌로부터 김봉순,한매화, 한태익, 소연. 설립 15년을 맞는 연변교원시조문학회가 야심차게 설치햔 교원시조문학상도 벌써 4회째, 이번에는 왕청현제2실험소학교 한매화교원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란 제목으로 씌여진 이 시조는 “올곧은 성품으로 밝혀 놓는 희망이다...
  • 2021-04-26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