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9일 저녁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Ⅲ' 공연이 7만여 관객이 운집하는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보아와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장리인, 테이스티 등 총 10개 팀은 4시간 동안 49곡의 노래를 부르면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관객들은 가수들이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환호성을 질렀다.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예상 밖으로 뜨거운 중국 팬들의 성원에 감동해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서후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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