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몽골족 출신 'F컵 미녀' 왕리단니가 범접할 수 없는 볼륨감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왕리단니는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서 가슴골을 시원하게 드러낸 브이넥 민소매 드레스로 주목을 받았다. 왕리단니는 긴 머리를 풀어내리고 여신같은 분위기의 의상으로 시원스런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날 왕리단니가 나타남과 동시에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눈길이 그를 향했다. 에머랄드빛 벨벳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왕리단니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인 볼륨감 넘치는 가슴골을 드러내고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 그리고 당당한 걸음걸이로 등장했다. 부드러운 벨벳 소재의 드레스는 불륨감 넘치는 왕리단니의 S라인 몸매를 더욱 부각시켜 현장 관객 및 취재진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영화 '옥보단2012 : 천하애정비법(一路向西)'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몽골족 출신 모델 겸 배우 왕리단니는 중국의 각종 박람회 및 행사에서 노출 의상으로 풍만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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