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 모델 지젤 번천이 데칼코마니 누드로 자신의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전 세계적인 패션 종합지 ‘보그 파리’ 11월호의 표지 모델로 나선 번천은 데칼코마니 촬영을 했다.
마치 두 사람이 촬영한 듯 한 촬영 기법을 사용한 번천은 한쪽에는 올 누드의 과감한 모습을 한쪽은 시스루룩 의상을 입은 채로 촬영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1년 전 딸을 출산 했던 번천은 화보에서 군더더기 없는 모습으로 아이 엄마임을 못 느끼게 만들었다.
[스포탈코리아]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