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베스트’ 이연희 vs ‘워스트’ 정은채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1월29일 09시02분    조회:1228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말 시상식이 잇따르고 있다. 패션에 관심많은 팬들에겐 수상자 내역 보다 스타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의상에 더 촉각이 곤두선다. 지난 14일 '2013 멜론뮤직어워드'와 22일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찾은 여성스타들은 자신만의 스타들을 살린 드레스로 추운 겨울 레드카펫을 후끈 달궜다. 레드카펫을 밟은 여성스타 16명 중 베스트·워스트 드레서를 뽑았다. 본지 기자 9명이 투표로 우위를 가렸다.

16강전

▶블랙 튜브톱




▶블루 드레스

 


▶딥 브이넥

 


▶블랙&골드

 


▶투톤 드레스

 


▶미니 드레스

 


▶슬림라인

 


▶롱 슬립 드레스

 


8강전

한효주(4)-임수정(5)
소이현(7)-엄지원(2)
이연희(9)-김윤혜(0)
엄정화(3)-문정희(6)

4강전

이연희(6)-임수정(3)
소이현(5)-문정희(4)

결승
이연희(5)-소이현(4)

 


※총평: 11월 마지막주 데스매치 최후의 승자는 이연희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골드 컬러로 통일해 고급스러우면서 화려한 시상식 패션을 완성했다. 우아한 헤어·메이크업까지 더해 매혹적인 '여인의 향기'를 풍겼다. 반면 정은채는 지나치게 밋밋한 레드카펫 드레스로 워스트 드레서가 됐다. 조금 더 긴장감을 줄 수 있는 드레스룩을 선보이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