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우찬 기자] 걸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복근운동을 하는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다른 연예인들이 보유한 복근도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산다라박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쁜 스케줄로 인해 헬스장에 나가지 못하는 요즘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가기 전 잠시 복근 운동하는 중"이라는 글을 적었다. 또 사진 한 장이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이 공원에 있는 운동 기구를 이용해 복근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의 몸매 비결은 운동이군요", "30대 맞아? 점점 어려지네", "배에 왕자 생기겠다. 파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복근에 일가견이 있는 연예인도 여럿 있다. 노홍철이 최근 주목을 받았다. 노홍철은 지난달 30일 트위터에서 “오예! 하고 싶은 거 하면 신나고, 정말 신나면 재밌고, 정말 재밌으면 미치고, 미치면 안 되는 게 없네. 다시 한 번 임상실험 완료! 앞으로도 무조건 하고 싶은 거 고! 즐길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노홍철은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했다. 그는 근육질의 몸매로 다시 태어난 모습을 보였다. 웃음기 없는 진지한 그의 표정이 그 동안 그가 몸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복근 연예인도 있다. 미쓰에이 페이와 가희, 박지윤도 매끈한 복근으로 유명하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무대에서 여과 없이 과시한다.
[OSEN=이우찬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