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성행위 퍼포먼스, 올누드 뮤직비디오 등 충격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올 한 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미국의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1)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또다시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이러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서 열린 KllS FM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뜨거운 퍼포먼스로 남자들을 뜨겁게 만들었다.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한 사이러스는 이후 절친 세인 토마스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징글벨’을 열창했다. 토마스는 산타클로스로 분장했고, 몸을 다 드러낸 수영복 같은 의상을 입고 있던 사이러스는 산타클로스에게 트워크(twerk, 그녀의 엉덩이를 흔드는 성적인 춤)을 추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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