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렁' 안소미. 젠틀맨 제공
개그우먼 안소미의 섹시화보가 다시금 화제가 됐다.
안소미는 지난달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 11월호와 함께 섹시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안소미는 안에 가슴이 깊게 파이고 복근이 드러나는 탱크톱을 입고 조끼 형태의 재킷을 살짝 걸친 채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이번 섹시화보에서 안소미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숨겨둔 볼륨 몸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목과 팔목에 착용한 수갑 형태의 핸드 커프스 액세서리가 섹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한편, 안소미는 21일 열린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신인상을 수상한 안소미는 개그맨 동료들과 함께 축하무대를 꾸몄다. 안소미는 아이돌그룹 엑소의 '으르렁'에 맞춰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소미 으르렁, 섹시한 무대다", "안소미 으르렁, 춤 잘 춘다", "안소미 으르렁, 매력 있다", "안소미 으르렁, 귀엽고 섹시하다", "안소미 으르렁, 몸매 좋다", "안소미 으르렁, 신인상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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