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가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비욘세는 최근 공개된 자신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Self-Titled Part 4 . Liberation'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비욘세는 스트립 댄서를 연상시키는 속옷 차림의 의상을 입고 요염한 자태를 과시했다. 파격적인 의상에 그녀의 뒤태가 고스란히 노출돼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든다.
또한, 이번 앨범 활동을 위해 20kg 이상 감량했다는 비욘세는 그림자 댄스를 추는 장면에서 군살 없는 바디라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글래머 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해 12월 23일 5집 앨범을 깜짝 발표하며 발매 1주일 만에 100장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었으나 타이틀곡 'OX'의 도입부가 지난 1986년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폭발 당시의 녹음 음성을 사용해 논란이 되고있다.
온라인 중앙일보·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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