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유승준 "한국 컴백 계획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월13일 14시47분    조회:1008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준이 한국으로 복귀해 활동하는 것에 미련이 없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지난 11일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에서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JTBC '썰전'에서 자신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형은 한국 컴백에 미련이 없단다. 계획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거야"라며 국내 활동 복귀는 없을 것이라 일축했다.

김희철은 최근 출연한 썰전에서 "슈퍼주니어가 '쏘리쏘리'로 해외에서 활동할 때 유승준 씨를 만난 적이 있었다. 멤버들과 '형 오랜만이에요'라며 반갑게 인사했다"며 "회식자리에서 대선배를 만난 반가운 마음에 유승준 씨 '가위춤'도 추며 즐겁게 놀았는데 유승준 씨가 갑자기 "한국 가고 싶다"라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유승준은 이와 관련해 "형은 한국을 생각하면 마음이 그냥 그렇게 뜨거워진단다. 너희들을 봐도 그렇고 그래서 눈시울이 젖었을거야.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이 한국 가고 싶어서 우는 것처럼 비쳐졌나보구나. 너도 그런 의도로 말하지 않았겠지. 형이 한국 컴백이니 활동 계획이니 아무것도 모르는데 자꾸 그런 기사들이 나오는 것처럼"이라며 당시 눈물을 보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땅을 밟지도 못한다는 현실이 가장 가슴 아프단다. 희철아 누가 뭐래도 형은 계속 한국을 사랑하고 그리워할거란다. 그 마음은 앞으로도 변함 없을거야"라며 "'가슴 아픈 일을 모든 멤버들이 함께 이겨나가는 모습 보기 좋았단다. (이)특이 위해서 형이 기도하고 있단다. 아무튼 잘 지내고 나중에 한국에서 얼굴 볼 수 있기를"이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온바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