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섹시 모델이 과감한 씨스루룩으로 볼륨감을 뽐내 화제다.
4일 중국 CFP는 최근 한 레드카펫 행사에 초청된 모델 다이위퉁의 무대 아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신이 거의 드러나는 과감한 씨스루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었다.
다이위퉁은 이날 중국 '최고의 달콤한 가슴'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화려한 핑크색 퍼 재킷을 입고 있던 다이위퉁은 행사장에 들어와 재킷을 벗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중요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짧은 씨스루 드레스가 경악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냈다.
안후이성 출신으로 1992년생인 다이위퉁은 2012년 '연습망기'라는 노래를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한 뒤 모델로 활동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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