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살린 화보사진을 공개했다./패션지 '더블유 매거진' 인스타그램 |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1)가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살린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패션잡지 '더블유 매거진(W magazine)'은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타들과 함께 침대를 콘셉트로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더블유 매거진'과 함께 화보를 촬영한 스타는 사이러스 외에도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 타이라 뱅크스, 신디 크로퍼드 등 다양한 이들이 함께했다.
[스포츠서울닷컴ㅣ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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